<영화 리뷰 635번째 이야기>

장르: 스릴러

원제: Knuckleball(2018)

런타임: 88분

감독: 마이클 피터슨

출연: 줄리안 블랙 안텔로페, 마이클 아이언사이드, 먼로 챔버스, 루카 빌라시스

'웰컴 투 헬 하우스'는 원제가 '너클볼'로 '나 홀로 집에' 스릴러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스토리를 지녔다.

캐나다 영화로 마이클 피터슨 작품이 감독, 제작, 각본을 맡은 영화이다.

 

이 영화에서 얼굴을 알만한 배우는 마이클 아이언사이드로 그는 '볼케이노 2', '뮤턴트', '리벤지', '하이랜더 2',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퍼펙트 스톰', '스타쉽 트루퍼스', '탑건', '레드 스콜피언 2', '써로게이트', '토탈 리콜'(1990)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을 하였다.

 

마이클 아이언사이드는 캐나다 토론토 출신 배우로 '웰컴 투 헬 하우스'에 출연하는 주연급 배우들이 대부분 캐나다 태생의 배우들이다.

 

'웰컴 투 헬 하우스'는 저예산의 영화라 생각된다.

장소가 집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를 '하우스 공포물'이라고 하는데, '웰컴 투 헬 하우스' 또한 그러하다.

처음 영화 도입부를 보면 이 영화가 스릴러 영화인지 아니면, 야구 영화인지 좀 헷갈린다.

 

'웰컴 투 헬 하우스'는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영화이다.

스릴러물 특성상 폭력성과 잔인한 장면이 나와서 그런 듯한데, 사실 '나 홀로 집에' 스릴러 버전의 스토리 내용 때문인지 무섭기보다는 좀 웃겼다.

 

'웃겼다'는 것이 정말 웃겨서 웃긴 것은 아닌 개인적인 느낌이긴 하지만 뻔히 보이는 스토리 전개에 악당이 당하는 것이 우스꽝스럽게 그려져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좀 웃겼다.

 

개인적으로 '웰컴 투 헬 하우스'보다 '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의 역변이 더욱 충격적이긴 하지만....

 

그런데, '나홀로 집에'나 '웰컴 투 헬 하우스'를 보면 이 속에 담긴 메시지를 영화를 많이 본 사람들도 간과하기 쉽다.

모두 어린아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들 영화는 자신의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무관심하거나 방치를 한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아이의 자립심을 키운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보호받을 나이임에도 그렇지 못하다.

특히나 미국의 경우 아동보호법이 있어, '나 홀로 집에'와 같이 아이를 방치할 경우 처벌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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