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에서 주민들이 참다 참다못해 궐기를 하였다.
정부의 거짓과 속임수에 더이상 참지 못하고 일어난 것이다.
중국은 현재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경제까지 폭망 하고 있다.
우한 사태는 제 2의 천안문 사태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번 민주화 운동이 베이징까지 들고 일어나게 되면 시진핑은 권력을 유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번 우한 사태는 천안문 사태와는 또다른 사건으로 역사에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
국민소득 1만 달러가 넘으면 국민들을 사회주의로 통치하기는 힘들다.
이러한 점을 간과한 시진핑은 co로na 19로 인해서 권력 유지에 큰 부침을 겪을 것으로 생각된다.
우한 주민들은 그 무섭다는 공안 차를 뒤집고, 우한 짜요 우한 짜요를 외치면서 거리로 나서고 있다.
유튜브 영상에는 경찰과 대치하는 모습까지 담겨져 있다.
아마도 군대가 투입되면 무력 충돌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중국이 언론을 통제하는 국가이고, 언론의 자유가 없는 국가이다 보니 이번 사건이 뉴스에 보도되지 않고 있지만 유튜브를 통해서 이미 영상이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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