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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했다.
서장훈은 보유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빌딩, 동작구 흑석동 빌딩, 마포구 서교동 건물 3곳의 임차인에게 2개월 간 임대료 10%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서장훈은 co로na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웹툰 작가 기안 84도 자신이 소유한 송파구 빌딩 건물의 월세를 인하하면서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했다.
3월과 4월 임대료를 20% 인하했다.
기안 84는 마스크 1만 장을 기부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소유 건물(50억 원에 매입) 임차인에게 3월 한 달간 월세를 받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장혁도 3, 4월 임대료 20% 인하를 결정했다.
임대료 감면 외에도 5천만 원을 기부하였다.
착한 임대료 운동에 참여한 연예인
박은혜
원빈, 이나영 부부
비, 김태희 부부
홍석천
전지현
붐 임대료 인하 동참
두 달 동안 50%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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