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재산
김연자 나이는 61세로 1959년생 광주광역시 태생이다.
1974년 전국가요 신인스타쇼에서 '말해줘요'라는 곡으로 우승하며 데뷔했다.
이박사와 함께 1세대 트로트 한류를 이끈 장본인으로 일본에서 22년 가까이 활동하였다.
88 서울올림픽 찬가 '아침의 나라에서' 폐막식 엔딩 세레모니를 일본어로 개사하여 부르며 일본 활동을 개척하였고, 이후 일본 엔카의 거물로 서게 된 김연자는 홍백가합전에 총 3번 출연하며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엔카 가수 중 한명이 된다.
김연자는 오리콘 엔카 차트 1위를 15번이나 했다.
회당 출연료는 1억 원이었다.
김연자 수입을 1400억 원으로 추정하는 이유는 22년 동안 꾸준하게 활동을 하였고, 회당 출연료를 계산하였을 때 100억 엔 정도가 되기 때문인 듯 하다.
2012년 함께 일해왔던 남편과 이혼하고 센슈 기획과의 업무 제휴가 종료되면서 김연자가 직접 대표가 되어 일본에 새 회사를 설립했다.
"이혼전에는 부부라는 명목으로 남편에게 갔던 수입이 이제는 나에게 돌아왔다. 올해 번 돈으로 일본에 회사를 세울 수 있었다."
김연자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 1400억 원의 수입을 올렸으나 위자료를 한푼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김연자가 어떻게 이혼을 하게 되었고, 막대한 재산을 벌었는데 왜 위자료를 한푼도 못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김연자가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전에는 알 수가 없다.
하지만, 김연자의 말을 통해 그 이유를 조금이나마 추정해볼 수는 있으리라.
"당시 전남편을 믿고 '나는 노래만 하면 된다. 나머지는 다 알아서 해줄 거다'라는 생각으로 지냈다. 출연료나 직원들 월급도 몰랐다. 전남편은 재판에서 돈이 하나도 없다고 하더라. 그가 돈을 어디에 썼는지 나도 모르겠다. 일본에서 25년 동안 365일을 하루처럼 활동했는데 나에게 남겨진 재산이 한 푼도 없다. 내 앞길이 너무 갑갑해 우울증으로 매일 울었다."
"이혼 당시 위자료를 한 푼도 받지 못했다. 그런데 재판 당시 변호사가 남편이 감춰놓은 재산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남편이 없다고 하는데 어쩔 도리가 없지 않는가."
"결혼생활 동안 벌어들인 수익을 모두 남편에게 맡겨 나는 통장 하나 없이 빈털터리였다."
"일본 활동을 통해 남은 건 가수로서의 명서 뿐이다. 한창 활동 중에는 남편에게 미래를 위해 월급을 100만엔만 달라고 했는데 그마저도 주지 않았다. 남편은 여자는 남편에게 모든 걸 맡겨야한다는 것이 신조였다."
"처음엔 문제를 일으키기 싫어 남편의 뜻에 따르고 살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어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
"남편이 필요 없다고 못 갖게 했다. 장난으로 남편이 '나는 큰 딸이 있으니까 괜찮다'고 하더라. 남편이 나와 18살 차이가 난다.
젊었을 때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했지만, 남편은 들어주지 않았다."
"좌절감에 빠졌다. 매일 울고 다녔다. 50대 초반이었는데 처음으로 내 인생을 뒤돌아봤다. 아무것도 없더라. 히트곡은 있는데, 명예밖에 없더라. 저 자신이 모아 놓은 게 없었다. 2세도 없었다. 막막했다."
"저는 노래만 했다. (재산 등에 관해서) 더는 묻지 말라."
"돈도 자식도 없이 30년 만에 이혼했다. 모범적인 부부의 모습으로 생활하고 싶었는데 정말 못나서 죄송하다."
김연자의 전 남편은 재일교포 2세인 김호식이다.
일본이름은 오카 히로시(岡宏)로 지휘자 겸 앨범 프로듀서, 김연자의 매니저를 했다.
김연자의 결혼 시기는 23살 때인 1997년 경인 듯 하다.
결혼 생활동안 자식이 없었던 이유는 김연자가 가수 본업에 충실하기 위해서 내린 결정이라 했으나 나중에 밝혀진 것은 남편의 강권 때문이라 한다.
김연자와는 18살 연상이며 김연자의 어머니와 2살 차이 아버지와 7살 차이밖에 나지 않았다.
김연자의 전 남편은 위자료 및 재산 분할을 일절해주지 않았을 뿐 아니라, 일본에서 잠정 은퇴한다고 하면서 일본 활동도 방해했다.
김연자 전 남편의 야쿠자 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2017년 김연자는 '아모르파티'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리고, 2019년 소속사 대표 홍상기와 연애 중이라고 밝히며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거라며 재혼 가능성을 언급하였다.
김연자의 말대로 일본 활동으로 인한 수입이 0이라고 한다며 김연자의 재산은 일본활동 전의 것과 한국으로 귀국 후 한국 활동에서 모은 것이라고 봐야 할 듯 하다.
"전 재산을 날렸지만 결혼 전에 한국에 마련해 둔 작은 건물과 집이 있어서 살만하다."
참고로 아모르파티의 저작권료는 윤일상에게 있다.
김연자 히트곡
10분 내로
수은등
천하장사
설국
블링블링
진정인가요
밤열차
정든 님
쑥덕쿵
빗속의 연인
정주고 내가 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