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의 영어명은 Don Lee다.
이터널스 멤버 소개 때 '돈 리'라고 소개가 되었다.
마동석의 한국명은 이동석으로 국적은 미국이다.
마동석은 한국 활동명이다.
재미교포인 마동석의 본명은 돈 리가 맞다.
19살이던 1989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가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몬태나주 그레이트폴스,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거주했다.
퍼스널 트레이너로 활동하다가 2002년 '천군' 오디션에 합격한 후 32살에 한국으로 와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미국에서 십년 넘게 생활했으니 영어 실력은 원어민과 대화를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수준인 듯 하다.
마동석의 영어 실력은 '이터널스' 인터뷰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 마동석의 영어 인터뷰와 그 내용을 살펴보겠다.
'이터널스'는 마블 페이즈 4의 두번째 작품이다.
마블 페이즈 4의 첫 포문을 여는 작품은 '블랙 위도우'다.
페이즈란 단계를 의미하는 단어로 마블 4번째 단계를 뜻한다.
마블 페이즈 1~3까지의 이야기는 인피니티 스톤을 획득하는 싸움을 전개로 하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로 끝을 맺었다.
마블 페이즈 4는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캐릭터가 대거 등장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마블 페이즈 4의 이야기를 이해하기 위해서 낯선 캐릭터가 대거 등장하는 '이터널스'를 이해하지 않고는 이 단계의 영화를 완전히 이해하기가 쉽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마블 페이즈 4의 영화들에는 다음 작품들이 있다.
'블랙 위도우', '이터널스', '샹치 앤 레전드 오브 텐 링즈', '스파이더맨3', '토르 러브 앤 썬더', '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 '팔콘 앤 윈터 솔져', '완다비전', '로키', '미즈 마블', '호크아이', '문나이트', '쉬헐크'
[마동석, Don Lee]
"Well all the fans I can feel the energy here.
I always a big fan of Marvel and Disney and then it's so excited to be here the first time here.
but uh after this maybe I'm done with the interview I might go to a Disneyland
and try to uh yeah I have more fun."
여기 있는 모든 팬들의 에너지가 느껴진다.
나는 늘 마블과 디즈니의 팬이었다.
그리고, 여기에 처음 와서 몹시 흥분된다.
인터뷰가 끝나고 나면 디즈니랜드를 갈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더 재밌는 것 같다.
[리아 맥휴, Lia McHugh]
I was just so overwhelmed with like...oh my god!....
everyone's like loved which just felt so it felt, so cool to be up there.
look like my whole new family that I'm gonna have for the next few months
and this is gonna be awesome.
여기 분위기에 압도당했다.
모든 출연진이 사랑받는 것처럼 느껴졌고, 관중들은 너무 멋졌다.
앞으로 내가 몇 달 동안 가잘 새 가족처럼 느껴졌다.
그건 정말 멋진 일이 될 것이다.
[셀마 헤이액, Salma Hayek]
I thought it was amazing for a change to start a movie
that the people are already waiting for with excitement
and they want to go see it
It's like a relief and a little bit of pressure you know at the same time
because you know you don't want to disapoint these amazing fans
that are so hardcore and to see a stake in loving and loud the Mexican I like it when the audience is loud
사람들이 이미 흥분해서 기다리고 있는 영화를 시작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 생각했고
그들은 그것을 보러 가고 싶어한다.
그것은 마치 안도감과 약간의 압박감 같은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이 놀라운 팬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멕시코인(셀마 헤이엑은 멕시코 태생이다.)을 사랑하고 시끄럽게 하는 것을 보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 청중들이 시끄러울 때가 좋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