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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전자 신규상장주식 접근 방법

by 사용자 ILoveCinemusic 2020. 5. 21.

대덕전자 신규상장주식주 접근 방법

 

 

대덕전자가 코스피 시장에 신규 입성하였다.

대덕전자는 거래정지 후 사업부문과 투자부문을 분할 재상장하여 대덕과 대덕전자로 재상장한 기업이다.

아무튼 기존의 주가 차트가 없이 완전히 새롭게 시작하므로 그냥 신규 주라 생각하면 된다.

 

 

대덕전자 일봉 기술적 분석

상장 첫날 대덕전자는 시가 10250원으로 시작하여 고가 12000원 최고가를 달성하였으나 점차 하락세로 전환하여 종가 9930원으로 장을 마쳤다.

대덕전자는 장중 한때 9630원의 최저가를 형성하였다.

 

 

 

역망치형 음봉으로 세력의 매도세가 강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가 10250원 대비 12000원을 찍을 정도로 장 초반 매수세가 강하였으나, 하락 반전하면서 음봉 마감한 경우의 일봉이다.

최저가 9630원 대비 아랫꼬리가 살짝 달리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다.

하락을 하면 사고 싶어하는 매수세가 존재한다는 의미이다.

오늘의 일봉의 의미는 아랫글에서 좀 더 자세하게 다루겠다.

 

 

매매 동향은 다음과 같다

개인 +2,121,045주

외국인 -8,246주

기관 -2,190,909주

 

개인만 매수하고 외국인과 기관 양매도했다.

 

 

대덕전자 기업 내용

신규주는 차트가 만들어지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기술적 분석을 할 수 없다.

대덕전자의 기업내용은 탄탄한 편이다.

대덕전자의 사업내용은 5G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업체이다.

 

5G 시장이 본격화되면 수혜주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대덕전자의 인쇄회로기판은 반도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스마트폰, 자동차 전장회로 산업에 활용된다.

2019년 매출액은 1조 722억 원, 영업이익은 464억 원으로 2018년보다 각각 81%, 33% 증가하였다.

 

 

신규상장주식 접근법

1. 첫날 봉의 최고가와 최저가가 중요하다.

대덕전자의 경우 최고가 12000원, 최저가 9630원이 결정되었다.

이는 저항선과 지지선의 역할을 해준다.

이평선이 없기 때문에 최고가와 최저가가 이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상승 시 12000원은 저항선의 역할을 하며, 하락 시 9630원은 지지선의 역할을 한다.

 

 

2. 기관과 외인의 매도 물량 공세

대덕전자의 경우 외인 보유물량이 7,433,812주가 있다.

그리고, 첫날 기관의 매도 물량이 210만 주나 되었다.

신규주의 경우 기관 물량은 계속 출회될 가능성이 높다.

신규주의 경우 기관의 물량 출회는 주가 상승의 발목을 잡게 된다.

 

 

3. 방향성

신규주의 특성은 상방으로 자리를 잡느냐 하방으로 자리를 잡느냐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된다.

그리고 시장의 트렌드에 따라 그 방향이 결정되기도 한다.

 

센트랄모텍의 공모가는 6000원이었다.

기업가치에 비해 공모가가 굉장히 낮은 수준이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주가가 상방으로 자리를 잡았고, 때마침 테슬라 관련 이슈도 부각이 되면서 주가는 공모가 대비 7배가 뛰었다.

센트랄모텍의 경우 상장 첫날 고가로 마쳤고, 3일 연속 상한가를 갈 정도로 강세를 보였다.

즉 센트랄모텍은 기업가치에 비해 낮은 공모가, 테슬라 이슈, 그리고 시장의 관심을 받으면서 시장의 자금이 몰리면서 주가가 상방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주가가 단기간 크게 갔다.

 

레몬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레몬도 상방으로 자리를 잡았으나 3월 급락장 속에서 최저가를 찍으면서 하락세를 면치 못했으나, 결과적으로 코로나 관련 이슈가 터지면서 최저가 대비 3배 이상 튀어 올랐다.

레몬은 마스크 관련주로 부각되면 주가가 올랐고, 마찬가지로 시장의 관심을 받으면서 주가가 상승했다.

 

 

4. 분할매수 원칙을 지켜라

아무리 좋은 기업 내용을 지녔더라도 분할 매수 원칙을 지켜야 한다.

조정시 매수, 급등시 매도

조정시 매수는 분할 매수여야 한다.

매수는 새색시처럼 하고, 매도는 미친 여자가 부엌칼로 난도질하듯 과감하고 신속하게 해야 한다.

 

 

대덕과 대덕전자는 첫날 약세 흐름을 보였다.

오늘 시장에서 가장 관심을 받은 종목은 5G 관련주들이었다.

대덕전자도 충분히 관심을 받을만한 이슈의 중심에 있는 주식이었으나 기관과 외인의 양매도로 인해 주가가 약세였다.

 

만약 센트랄모텍이나 레몬처럼 대덕전자도 5G 수혜주로 분류가 되고 시장의 관심을 받으면 충분히 상승할 여력은 있어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이슈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기관의 매도 물량 공세가 거세게 되면 아무리 기업내용이 좋아도 한 번 정해진 방향성을 벗어나기 힘들 수 있다.

 

 

그래서 신규 상장 주식은 기관 매도 물량이 어느 정도 정리되는 시점인 3개월에서 6개월 이후에 보라는 말도 있다.

신규주는 기관 물량으로 인해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기관 물량 출회가 어느 정도 정리되는 시점에 주가가 정상적으로 평가받을 수가 있다는 말이다.

 

대덕전자의 기업 내용이 미래 성장성은 충분히 있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글로벌 시장의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다.

그 여파를 감안해야 한다.

 

또한 신규 상장 주식의 경우 기업내용이 가장 좋을 때 상장이 된다.

상장을 시키기 위해서 기업 내용을 좋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고 신규 상장 주식을 접근하여야 한다.

기업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시장의 평가는 냉정하기 때문이다.

기업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수익을 내지 못하면 투자자에게는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대덕전자 증권사별 목표 주가

대신증권 12,000원

현대차증권 12,000원

DB금융투자 14,000원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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