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유튜브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팔로워나 페친, 유튜브 구독자를 확보하는 것은 큰 관심거리 중의 하나였다.
그런데 이런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구독스란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구독스는 구독자를 물어오는 개라는 의미인 듯 하다.
구독스를 이용하게 되면 자신과 관심사가 일치하는 인친이나 페친, 유튜브 구독자를 확보할 수 있다.
비록 유료이지만 핵인싸가 된다면 그만한 가치를 충분히 하고도 남으니까 이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구독스를 잘 이용해보길 바란다.
현재는 구독스에서 런칭이벤트 중이라 5명의 구독자를 확보할 수 있는 토큰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독스 이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기 위해서 진행해보았다.
인스타그램의 인친을 구하기 위해서 구독스에 인스타그램을 선택하였다.
구독스는 회원가입 같은거 전혀 필요없다.
그냥 자신이 늘이고자하는 계정의 주소(인스타그램/페이스북/트위터/틱톡/유튜브/네이버)만 있으면 된다.
구독스가 다른 사이트나 앱과 다른 점은 무작위적인 팔로워를 늘이는 것이 아닌 진짜 소통할 사람들을 위주로 추천이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등록만 해놓으면 구독스가 그냥 필요한 사람을 데리고 온다.
진행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없다.
거의 핵인싸가 되기 위한 자동화 프로그램이나 마찬가지다.
나의 해당 캠페인은 완료가 되었다.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고도 다섯 명의 인친이 새로 생겼다.
인스타그램의 팔로워 수, 유튜브의 구독자 수에 따라 해당 세상에서 나의 대우가 달라진다.
100명, 1000명, 10000명 등으로 계급이 상승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셀럽들의 경우 1억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계정의 가치는 수억 원을 호가하기도 한다.
남들이 알아주는 명성이 그대로 수익으로 연결된다.
자신의 SNS 계급을 빠르게 성장시키고, 상승시키고자 한다면 구독스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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