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예비신부 10살 연하 슬로바키아 출신

배우 류승범이 놀라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는데요.

류승범의 예비신부는 슬로바이카 출신으로 10살 연하라 합니다.

류승범과 예비신부는 2017년에 만나 3년째 교제 중이라고 하네요.

키는 175cm 정도로 전형적인 서구형 미녀입니다.

류승범은 2012년 이후 해외에서 머무르면서 문화예술 쪽 공부를 하고 있다 합니다.

두 사람은 현재 프랑스 파리에 머무르고 있다고 하네요.

코로나 19로 인해서 결혼식의 구체적인 일정은 조율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치르게 되면 조촐하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류승범은 영화감독 류승완의 동생입니다.

류승완과 류승범의 나이차이는 7살 차이가 납니다.

영화배우 중 갱스터 연기가 압권인 배우 중의 한 명입니다.

대표작으로는 '부당거래', '사생결단', '품행제로', '아라한 장풍대작전',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주먹이 운다', '시체가 돌아왔다, '용의자X' 등이 있습니다.

한편 류승범 여자 친구 관련 기사는 2015년 경 오보 해프닝이 있기도 했습니다.

당시 프랑스인 여자 친구와 1년 8개월 사귀다가 결별했다고 했는데요.

당시 류승범의 여자 친구로 거론된 인물은 14살 차이가 나는 버지닛 모젯과 버지니 루이스였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외국인 여자 친구는 맞았는데, 전혀 다른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류승범은 배우 공효진과 사귀었던 연애 경험이 있으며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다가 2012년 완전히 결별했습니다.

공효진과는 결별 후에서 친구처럼 지낸다고 합니다.

최민식이 가장 아끼는 후배이며, 봉태규와는 절친 사이라 합니다.

류승범은 강남에 건물이 두 채나 있는 건물주입니다.

류승범의 재산은 200억 자산가 방미가 봐도 투자의 고수라고 생각할 정도로 재테크에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