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관리업무/Blog Tip65 블로그 가치평가[블로그얌 9차] 가을이네요^^ 이 달엔 블로그얌 가치평가가 좀 늦어서 포스팅이 좀 늦었네요. 매월 블로그얌 가치평가 포스팅이 젤 먼저 되고 했었는데, 이번달은 메일이 조금 늦게 도착해서 조금 늦었군요. 이제 곧 추석이 다가오겠군요. 8월은 포스팅이 좀 줄었는데, 커머스 지수에 바로 나타나네요. 9월은 100개의 포스팅을 목표로 부지런히 해야겠어요~ 2009. 9. 4. 구글 애드센스 핀번호 도착 사실 티스토리에 둥지를 튼 것이 이 구글애드센스 핀 번호를 받기 위해서였습니다. 헌데, 이 구글 애드센스란 것이 광고 노출과 클릭 빈도에 따라서 수익이 결정되는 방식이다보니 방문자수가 최소 천 명 단위 이상은 되어야 다른 블로거들과 비교해서 뒤처지지 않는 수익이 생기지 싶습니다. 지금은 구글보다는 블로그를 꾸며서 경품 쪽에서 그 해답을 찾고 있다고 할 정도로 핀 번호를 받은 기간이 상당히 오래 걸렸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전에 운영하던 블로그를 폐쇄하기 전 핀 번호를 받을 기회가 한 번 있었습니다. 수익도 지금보다는 훨씬 좋았더랬죠. 하지만, 폐쇄를 하고 난 후라서 아쉬움이 남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이렇게 핀 번호를 받으니 수익 여부에 관계 없이 기분은 좋네요. 다른 서비스는 꽤나 까다.. 2009. 8. 8. 블로그 가치평가[블로그얌 8차] 8월이네요. 휴가를 다녀온 후 조금 풀어진 마음 다시금 잡고 내 생활로 정상 복귀하도록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주식의 서머랠리가 8월에도 이어지도록 기대해 봅니다. 올해는 개인적으로 목표로 한 종잣돈을 다 모으는데 남은 5개월을 전력투구해야겠습니다. 2009. 8. 1. 블로그 가치평가[블로그얌 7차] 상반기가 끝나고 하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조금만 더 지나면 휴가 시즌도 다가오겠네요. 기사를 보니 삼성이나 LG같은 대기업들은 연차를 사용하게끔해서 휴가 기간이 최장 한 달 정도 될지도 모른다는데 완전 부럽네요. 부러우면 지는거다~~~ㅠㅠ 저도 휴가를 가긴 가야겠는데 설문을 보니까 휴가계획이 없는 방콕族도 37%가량이 된다더군요. 가족 여행이라도 다녀오고는 싶은데 비용부담이 있어서 저도 방콕족 대열에 합류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달은 무료로 여행을 하는 것을 타켓으로 경품응모를 임하고 있답니다. ㅎㅎ~ 성공한다면 여행을 갈 수 있을 것이고, 실패한다면 방콕족이 되겠네요. 7월은 웬지 좋은 달이 될 듯 해요. 개인적으로 적금이 만기되는 날이라 목돈이 들어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하루하루 직장생활이 고되지.. 2009. 7. 1. 저작권과 인터넷 홍보, 이현령비현령 6월 12일에 메일함을 열어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란 제목의 메일을 열어 봤더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해당 포스팅 제목은 란 것으로 뮤직비디오 형식의 보디가드폰 CF입니다. 꽃보다 남자의 F4중의 구준표와 쉐끼루 붐 등이 출연햇던 것으로 이 포스팅을 하게 된 동기는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어떤 경품 이벤트의 일환으로써 동영상을 포스팅해서 해당 URL을 등록하면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어 추첨후 경품을 주는 방식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다음 고객센터를 통해 이의제기한 내용입니다. 메일을 받고 좀 당황했네요.저작권에 신경을 쓰면서 포스팅하고 있는데 말이죠. 문제가 된 포스팅이고 지금 티스토리측에서 비공개처리해 놓았습니다. http://blogmania.tistory.com/463 본 게시물은 이.. 2009. 6. 14. 블로그 가치평가[블로그얌 6차] 본인의 블로그는 전문가적인 소양을 가지고 한 분야에 대해서 심도 깊게, 공감을 나누는 블로그는 아니라고 자평하고 싶습니다. 제가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서 포스팅하는 잡식성 블로그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은 해야겠지요~ 블로그얌의 '내 블로그의 주요태그'를 살펴보면, 1 경품, 2 경품당첨, 3 로또, 4 로또복권 5 나눔로또 입니다. 주로 신경쓰는 분야가 이 태그들이기 때문에 블로그얌의 평가가 거의 옳다고 보여집니다. 필명이 I Love Cinemusic인 만큼 영화와 음악 관련 포스팅의 수도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집니다. 최신작을 극장에서 관람하는 것은 한 달 기준으로 2~3편 정도 되는 듯합니다. 이 외에도 요즘 도통 시간이 나질 않아서 소홀했지만, 최신작.. 2009. 6. 1. 이전 1 ··· 7 8 9 10 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