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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503

미디엄 가격에 패밀리 사이즈로 도착한 피자헛 치즈바이트 더블바비큐 연말연시가 되면 망년회다 송년회다 회식 자리가 많아지지만 정작 가족들에게는 소홀해지는 것 같아요. 술이 술을 부르고, 결국은 술이 자신을 삼키지 않도록 적정선은 지켜야겠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을 위한 회식도 계획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마침 크리스마스도 끼고 했으니 가족들에게 피자 한 판 쏜다면 멋진 아빠가 될 것입니다. 피자헛에서는 가족들에게 부담 없이 쏘시라고 무료 사이즈업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미디엄 가격에 패밀리 사이즈가 업그레이드 되어 오더라구요. 다양한 종류의 피자를 맛보고 싶어서 한 번 먹어봤던 피자를 선택하기 보단 이번에는 치즈바이트 더블바비큐 피자를 주문해 봤어요. 35,900원짜리로 피자헛 피자 중에서 제일 푸짐해 보이고 가격도 비싼 녀석으로요. 결제를 하니 자동으로 미디엄 가격으로 .. 2011. 12. 24.
[조용한 청소기 추천/진공청소기 추천] 일렉트로룩스 울트라사일런서 [진공청소기 추천] 완전 조용한 진공청소기 울트라사일런서 우리 주변을 둘러싼 소음은 참 많습니다. 아파트 층간소음, 아파트 외부의 차량 소음, 그리고 집안 내의 진공청소기 소음 등... 평소에는 이런 소음들이 이해가 가기도 하지만 편안한 숙면을 방해 받게 되었을 때 등 유독 신경에 거슬릴 때가 있죠. 저도 진공청소기의 청소 소음 때문에 숙면을 방해 받았던 적이 꽤 있었던 것 같아요. 잠이 좀 많은 편이라 어머니께서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하는 소리에 잠이 깨서 짜증이 났던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일은 많이 하지만 잠은 부족한 잠 부족국가로 분류가 되어 있다고 해요. 잠을 푹 자지 못하고 이렇게 깨게 되면 기분도 언짢게 되고, 남 탓을 많이 한다더군요. 짜증을 많이 내고, 신경이 날카롭.. 2011. 11. 19.
2012년 다이어리는 세이 다이어리 다이어리를 쓰는 것과 안쓰는 것의 차이 작은 차이가 시간이 흘러 큰 차이로 벌어지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성공과 실패, 천재와 천치의 차이는 종잇장 한 장 차이라는 말도 있죠. 이 차이가 평범한 일에서 비롯됨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다이어리를 쓰는 것은 자신의 하루 일과를...그리고 더 길게는 1년의 계획을 작성하는 것과 같습니다. 당장은 이 차이가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긴 시간을 두고 보면 다이어리를 쓰는 사람은 분명 다이어리를 쓰지 않는 사람보다 성공에 더 다가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수입과 지출의 내역도 마찬가지입니다. 가계부를 적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그것이 힘들 경우 다이어리에 간단하게 적어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는 것도 현명한 재테크의 시작이죠. 2012년 한해 동안 함께 할 세이다이어리는 .. 2011. 11. 9.
[EXR 액션] 다이내믹한 스포츠 스타일의 완성, 구스 다운재킷 신축성, 보온성, 편의성 3가지 기능이 완전 좋은 이액스알액션시리즈 달샤벳과 제국의 아이들이 입으니까 더 날씬해 보이는 것 같네요. EXR 액션 다운은 초경량의 입체 패턴 디자인으로 착용시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날씬해 보이는 것은 좋은데 추우면 어쩔거나~걱정은 않하셔도 될 듯 합니다. 부드럽고 높은 충전도를 지닌 거위털로 꽉꽉 채워 넣었으니까요. 구스다운재킷으로 입은 듯, 안 입은 듯 가벼워서 편의성도 있고, 운동할 때 옷이 꽉 끼어 활동에 지장을 주면 안되기에 신축성도 가지고 있지요. [X3:CTION]이라 쓰고, 액션이라 읽는데 3가 의미하는 것은 바로 이 점을 강조하였다 할 것입니다. 남녀공용 제품으로 디자인에서는 크게 차이가 없으나 색깔은 남녀의 기호도를 두어 나뉘어진.. 2011. 11. 8.
[홍대맛집] 갈비찜 프렌차이즈, 강호동의 678찜 5만원 내에서 양껏 먹을 수 있는 레뷰 프론티어에 선정이 되어서 매운갈비찜 프렌차이즈인 '강호동의 678찜 홍대점'을 다녀왔습니다. 예약을 미리 하라고 하였는데, 예약 전화를 하려고 했더니 예약은 없어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홍대점 위치는 상수역 1번 출구에서 나온 방향으로 5분 쯤 걸어 내려가서 오른쪽으로 꺾어져서 바로 보실 수가 있습니다. 홍대 정문과 홍대 후문 쪽에는 예쁜 카페들이 많이 있는데, 678찜 홍대점은 바로 홍대 후문 쪽의 카페 거리 입구에 있었습니다. 가게가 크지는 않고 1층과 2층 구조로 나뉘어져 있는데, 저희는 2층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2인용 테이블이 10개는 넘고 20개는 안되는 듯 합니다. 찜요리가 나오면 받칠 수 있는 돌로 된 받침대인데 묵직해 보이죠? 요리가 나올 동안 메.. 2011. 10. 12.
[맛집탐방] 전설의 짬뽕- 맛도 전설이다 평생에 먹어 본 짬뽕 중 으뜸 '전설의 짬뽕'은 전국에 걸친 짬뽕 전문 체인점입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집 근처의 '전설의 짬뽕' 금촌점인데요. '얼마나 맛이 있기에 전설의 짬뽕일까?' 항상 지나칠 때마다 궁금해 하다가 오늘 그 맛을 직접 확인해 보았습니다. 한번 드셔보시면 '짬뽕이 맛있어봐야 그 맛이 그 맛 아니겠어?'란 생각이 쏙 들어갈 것입니다. 저도 직접 먹어 보기 전까지는 그런 생각을 했으니까요. 물론 사람에 따라 입맛이 다 다르니까 모든 사람의 입맛에 맞는 그런 음식은 있을 수 없다고는 생각해요. 채식을 위주로 한다거나 해물이 싫다거나, 매운 맛이 싫다거나 등등... 하지만, '전설의 짬뽕'은 평균적인 입맛으로 평가를 내리자면 십중팔구...즉 8할 이상은 반할만한 맛을 지녔다고 생각합니다. 저.. 2011.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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