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키이스트행,매니지먼트 라인업 강화
구하라 키이스트행,매니지먼트 라인업 강화 카라의 구하라가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키이스트는 배용준,손현주,엄정화,엄태웅,한예슬,정려원,주지훈,한지혜,김수현,박서준 등 40여 명의 소속되게 되었다. 구하라의 합류로 키이스트는 매니지먼트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키이스트 엔터사업총괄 양근환 사장: "구하라는 가수로서의 매력뿐만 아니라 MC,연기자로서의 잠재력 역시 높이 평가 받는 아티스트다. 다방면에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국내 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 등 해외 활동에 있어서도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적극 활용, 앞으로도 구하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스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구하라는 2007년 걸그룹 ..
2016.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