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머리 표절논란에 대한 프라이머리 해명을 비난할 수 없는 이유
프라이머리 표절논란에 대한 프라이머리 해명을 비난할 수 없는 이유 '무도가요제' 거머리(박명수&프라이머리)의 'I Got C'에 대해서 카로 에메랄드의 '리퀴드 런치'와 곡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표절논란에 휩싸였다.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서 표절이다 아니다, 무한도전 가요제를 시기하여 음해하려는 세력의 주장이다라는 주장등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듯 하다. '클리셰', '장르적유사성?' 전문가 VS 네티즌 '내귀는 막귀?' 표절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시면 손가락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거머리의 '아가씨'는 무도가요제 직후 음원차트 올킬을 하면서 가장 인기를 끈 곡이라 할 수있다. 프라이머리 측: "네티즌들이 '아이 갓 씨'가 '리퀴드 런치(Liquid Lunch)'라는 곡과 비슷하다는 의견을..
Star列傳/ㅍ
2013. 11. 4.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