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도난마- 정준호 연예병사 옹호 발언, 정계입문의 신호탄?
정준호 개인의 소신 발언으로 보기 힘든 이유 연예인들은 대중에게 얼굴이 알려져 있다는 점에서 정계의 러브콜을 잘 받는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정준호는 연예인들 중에서도 수없이 러브콜을 받은 연예인들 중 하나이다. 정치에 관심이 없다 하더라도 계속적인 러브콜을 받는다면 관심이 없던 것에도 관심이 가는 것이 사람의 심리다. 또, 관심이 가게 되면 '욕심'도 나기 마련이다.('욕심'이라 표현한 것에 주의하기 바란다.) "나도 (안마방에) 가봤다. 호기심에서도 가보고, 남자라면 혈기왕성한 나이에 그럴 수 있다." "문제점을 파악해 장기적으로 운영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군대에서 연예병사 제도라는 것은 군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봉사단이다." "실수를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실수에 엄격한 규칙, 제도를 강화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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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7. 19. 0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