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바이럴 마케팅10 [바이리뷰 포스팅 이벤트] 바이리뷰는 업그레이드다 바이리뷰 포인트 얻는 방법 바이리뷰 체험단은 선정된 블로거에게 해당 상품의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체험리뷰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해당 포스팅이 승인이 되면 바이리뷰 포인트가 적립이 되는 캠페인입니다. 여러 가지 상품을 제공받고 리뷰할 수 있는 캠페인이죠. 아직까지 아파트나 자동차, 명품 등 고가제품은 제공이 안되고 있습니다.^^ 스크랩은 단순 스크랩으로 해당 캠페인을 스크랩하여 승인이 완료되면 1000포인트가 적립이 됩니다. 1포인트=1원의 가치를 지니므로 1000포인트란 1천원의 가치가 있는 것이죠. 오픈포스팅은 이번 바이리뷰 리뉴얼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입니다. 저도 아직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일주일 동안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포스팅 대하여 카테고리별 1개의 포스팅에 1,000포인트 지급'을 해준다.. 2012. 8. 9. [서포터즈모집] 신나는 리뷰세상, 더 리뷰 체험단모집 넓어진 블로그로 돈벌기, 신나는 리뷰세상 이전에 포스팅하였던 제가 생각하는 블로거의 분류[우수블로거, 파워블로거, 인기블로거, 그리고 프로블로거]에 이어 이번 기회에 리뷰어의 분류도 함 해볼까 해요. 블로거에 리뷰어가 속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리뷰어를 세분하면 얼리어답터(IT분야) 등 전문 리뷰어, 파워 리뷰어, 일반 리뷰어 등으로 나뉘어질 것 같습니다. 추측컨데 특히 IT분야의 전문 리뷰어는 방문자수도 많을 뿐 아니라 많은 기업들로부터 서포터즈 활동으로 혜택을 많이 받는 듯 합니다. 저도 레뷰나 프레스블로그 등 몇몇 리뷰사이트, 메타블로그에서 '파워'자를 달긴 했지만 수익은 그다지 신통찮은 편입니다. 만약 리뷰어로 나가고 싶다면 전문 리뷰어가 아무래도 수익적인 면에서나 방문자 면에서나 확실하다고 생각.. 2012. 2. 23. 골프 잘 치는 법, 골프장갑 선택이 중요 골프 잘 치는 법, 골프장갑 선택이 중요 골프는 과거, 상류층의 전유물로만 여겨져 일반인들이 쉽게 다가가기 힘든 스포츠 중 하나였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삶의 수준이 높아지고 세계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골프의 대중화가 시작되기 시작했다. 이에 골프연습장 및 스크린골프가 인기를 끄는 동시에 필드에 나가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골프는 18홀이나 되는 넓은 곳을 걷는 것으로 충분한 유산소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음은 물론, 심폐 기능과 지구력, 집중력,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도움을 준다. 아울러 허리의 회전을 필요로 하는 운동인 만큼 상체 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며 유연성 개선에도 좋다. 이처럼 다양한 장점을 가져다 주는 골프는 한 번 시작하게 되면 푹 빠질 정도로 매력 있는 스포츠인데, 이러다 보.. 2011. 11. 18. 토익, 딱 두 달 안에 승부 걸어라. 강남 YBM 왕키앤맥! 토익, 딱 두 달 안에 승부 걸어라. 강남 YBM 왕키앤맥! 매년 신학기와 방학 시즌이 되면 강남의 토익학원가는 공인토익성적을 확보하기 위한 대학생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취업을 위해서는 영어가 필수인 시대. 그러다보니 일정 수준 이상의 공인토익성적이 아예 졸업의 조건인 대학들도 많다. 그러다보니 학생들은 이곳저곳에서 토익학원을 추천받아 토익학원을 다니거나 스스로 토익공부를 시작하기도 한다. 짧은 방학기간동안 바짝 공부해서 만족스러운 점수를 받는 학생들도 간혹 있는 반면, 매 방학마다 교재를 사고 학원을 다니며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만큼 올라주지 않는 점수 때문에 고심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취업을 준비하는 한 대학생은 "모 기업 마케터 활동과 취업을 위한 교육원을 다니면서 학교까지 다니고 있는 내.. 2011. 11. 18. 토익? 영어학원? 강남역 가지말고 이제는 파고다 온라인! [스크랩이벤트] 2011. 6. 29. [공감블로그] 블로거 홍보 보다는 기본 이상의 맛의 퀄리티를 갖춰라 맛도 첫인상이 평생을 좌우한다 올포스트 기획 취재단에 선정이 되어서 맛집로거로써도 발돋움을 하나 보다 기대감에 부풀었습니다. 이런 제대로 된 맛집은 처음이라서 말이죠. 그런데 맛에 대한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입맛에 입각하다보니 리뷰를 읽고 찾아간 맛집이 전혀 기대 이하의 맛을 혀끝에 전달해 줄 때 그 당혹감은 감당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제가 오늘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타 블로거들은 이 맛집에 대해서 호평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경험한 이 맛집의 맛은 평균적이고 객관적인 수준이 있을 때 그 수준 이하의 맛이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혹평을 함으로써 앞으로 있을 올포스트의 기획 취재단에 패널티를 당할지도 모르겠지만 거짓으로 제 입맛과 속상한 기분을 꾸미고 싶진 않네요. 9호선 국회의사당역 3번.. 2011. 6. 8.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