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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진4

슈퍼스타K5 탈락자 송희진, 실력? 팬덤! 둘 다를 만족시키지 못한 안타까움 슈퍼스타K5 탈락자 송희진, 실력? 팬덤! 둘 다를 만족시키지 못한 안타까움 심사위원 점수에서 최고점수를 받고도 송희진이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아니 어쩌면 이변이라기 보다는 문자투표에 높은 비중을 고집하던 '슈퍼스타K'가 불러들인 독인지도 모르겠다. 금녀의 벽을 깨지 못하는 슈스케의 특징상 사실 송희진의 탈락은 예상된 결과라고도 할 수 있다. 슈스케5는 서인국, 허각, 울랄라세션, 로이킴 등 실력파 또는 대중의 대다수가 인정할 수 있는 역대 우승자들의 영예를 무색하게 만드는 불공정 오디션이라는 오명을 얻게 될지도 모른다. 오디션이라는 원래의 의미를 본다면 실력에 무게중심을 둬야 함은 물론이다. 또한, 실력과 팬덤 둘 다를 갖춘 참가자가 없다는 것이 슈스케5의 가장 큰 문제점이 아닐까? ▲TOP3중 .. 2013. 11. 9.
슈퍼스타K5 박시환 발걸음 심사평, 혹평은 결국 약이었던걸까? 슈퍼스타K5 박시환 발걸음 심사평, 혹평은 결국 약이었던걸까? 무대 자체를 하나의 예술품이라고 본다면 선곡의 중요성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노래 실력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 못지 않게 대중가요를 부르는 사람을 뽑는 오디션이니 보다 대중적인 곡을 골라야 한다. 자신이 잘 부르는 곡, 맘에 드는 곡을 선곡하기 보다는 대중들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곡을 골라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번 선곡들은 TOP5가 대중들과 얼마나 코드가 잘 맞는가를 시험하는 무대이기도 하였다. 그런 점에서 이번 참가자들의 선곡은 대부분이 미스였다고 보여진다. 김민지(아이유의 'rain drop')는 자신의 강점인 버스킹 매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곡을 선곡하는 것이 맞고, 장원기(성시경 '미소천사.. 2013. 10. 26.
슈퍼스타K5 탈락자, 송희진 떠나지마 최초 여성우승자 탄생할까? 슈퍼스타K5 탈락자, 송희진 떠나지마 최초 여성우승자 탄생할까? 심사위원인 윤종신, 이승철, DJ DOC 이하늘의 곡을 부르게 된 송희진, 박재정, 임순영, 장원기, 박시환 그리고 국민의 선택으로 TOP6에 합류한 김민지의 무대는 사실상 심사위원의 원곡을 뛰어넘는 생방송 미션이었다 보여진다. ▲송희진 '떠나지마' 그리고, 넘사벽 이승철의 원곡을 뛰어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볼 때 이승철만큼 혹은 이승철과는 다른 매력으로 들을만한 무대였으면 족하다고 본다면 이번 생방송 미션에 부합하는 무대는 윤종신의 '애니'를 부른 박재정, '환생'을 부른 장원기, 이승철의 '떠나지마'를 부른 송희진 3명 정도였다 생각된다. 이승철은 송희진과 박시환을 가르치며 특히 송희진에 대해서 "최초의 여성우승자"를 언급하기도 하.. 2013. 10. 19.
슈퍼스타K5 탈락자와 박시환 운명 가른 국민의 선택 슈퍼스타K5 탈락자와 박시환 운명 가른 국민의 선택 '성장'이라는 미션으로 첫 생방송 무대에 임하였던 TOP10들의 무대는 성장을 한 모습을 보여준 팀도 있었고, 오히려 퇴보를 한 모습을 보여준 팀도 있었다. 생방송 무대에 서기 위해 212일이라는 트레이닝 기간을 거친 동안 무대의상, 외모, 안무, 가창, 선곡 등 생방송 무대에 필요한 많은 부분을 다듬었을 이들의 첫 생방송 무대는 탈락자가 결정이 되면서 혹자에게는 만족스런 무대로 또는 다음 생방송에 진출을 하긴 했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무대로 나뉘어지게 되었을 것이다. 심사위원 점수 40%, 대국민 문자투표 60% 합산 점수로 위블리가 최종탈락자가 결정된 가운데 김민지, 송희진, 장원기, 박재정, 박시환, 플랜비, 정은우가 TOP7에 합류하였다. 기존에는.. 2013.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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