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미 에릭 나이차 수입

에릭의 아내가 된 나혜미는 인지도는 낮은 편이지만 어릴 때부터 연기 연습생 생활을 하였고, 만 10살 때 '수취인불명'(2001년)이라는 영화로 데뷔를 한 연기자입니다.

1991년생으로 1979년생인 에릭과는 12살 나이차가 납니다.

 

 

본명이 문정혁인 에릭은 '신화'의 리더이고, 데뷔 이전부터 잘 생기고 공부도 잘해서 인기가 좋았다고 합니다.

 

 

연기자로도 활동중인 에릭은 '불새', '신입사원', '케세라세라', '연애의 발견', '또 오해영'과 같은 작품을 하면서 연기자로서도 입지를 굳히고 있죠.

 

 

신화는 데뷔 20년이 된 장수돌인데요.

신화 멤버 중 에릭이 결혼하면서 앞으로 신화의 다른 멤버들(김동완, 신혜성, 이민우, 전진, 앤디)의 결혼 소식도 잇달아 들리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에릭은 해체된 '스텔라'를 프로듀싱하기도 하였었죠.

 

 

데뷔 15년차인 2013년에 신혜성은 그룹 내 수입 서열을 폭로하기도 했었는데요.

당시 에릭은 그룹 내에서 꼴찌를 차지했었습니다.

 

이유는 신화방송 외에는 개인활동이 없었기 때문이라죠.

 

 

1위는 김동완

당시 '연가시'가 450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그런 것이구요.

 

2위는 앤디

틴탑의 프로듀싱 성공으로 그렇게 됐습니다.

 

 

3위는 신혜성

솔로 앨범과 콘서트 수익 그리고 재테크에 일가견이 있는 어머니 덕분이라고 하네요.

 

4위는 이민우와 전진

 

하지만,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인해서 이후에는 이러한 그룹 내 수입 서열이 분명히 바뀌었을 듯 합니다.

 

 

게다가 에릭은 나혜미와 함께 맞벌이(?) 부부가 되었잖아요.

아무래도 솔로보다는 벌이가 낫겠죠.^^

 

 

*에릭과 나혜미의 연애사

에릭이 미용실에서 잡지를 보다가 나혜미의 잡지 속 화보를 보고 반해서 일면식도 없던 나혜미에게 문자를 보냈다고 합니다.

나혜미는 신화를 사칭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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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서현진,또 오해영 출연 확정

'또 오해영' 이거 띄어쓰기에 주의해야 하는 드라마 제목입니다.

자칫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드라마 제목이네요.

 

 

'치즈인더트랩' 후속작으로는 신하균이 출연하는 '피리부는 사나이'가 내정되어 있습니다.

'또 오해영'은 '피리부는 사나이' 후속작입니다.

 

 

이 작품은 '치즈인더트랩'처럼 캐스팅 단계부터 관심을 가지게 만드는 작품인 듯 합니다.

 

 

그동안 여주인공으로 김아중,최강희 등이 거론되었으나 최종고사하게 되면서 여주가 누가 될지 남주가 누가 될지 관심이 많았었는데요.

여주와 남주가 결정이 됐네요.

 

 

여주는 '식샤를 합시다'로 tvN과 인연이 깊은 서현진이 맡았네요.

남주는 에릭입니다.

에릭은 '연애의 발견' 이후 오랜만에 작품을 하게 되었네요.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으로 인해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입니다.

 

 

이름 때문에 얽힌 악연에 예지력이란 미스터리가 더해지며 흥미진진하면서도 독특한 로맨스가 그려질 것이라 합니다.

박도경(에릭 분)은 외모도 일도 완벽한 대한민국 영화계의 넘버원 음향감독입니다.

객관적으로 누가 봐도 잘생긴 외모에,일에 있어서도 최고를 자랑하는 완벽주의자 캐릭터입니다.

 

 

도경이 유일하게 신경쓰지 않는 단 한 가지는 바로 여자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미래가 보이는 능력을 얻게 된 도경은 여주인공 오해영과 얽히게 되면서 예측불허한 로맨스에 빠져들게 됩니다.

 

 

여주 오해영은 서현진이 맡았습니다.

대기업 외식사업부 만년 대리로 학창시절 동명이인이었던 잘 나가던 오해영 때문에 본의 아니게 기가 눌려 살았던 트라우마를 가진 인물입니다.

 

 

엉뚱,발랄,유쾌한 성경이지만 그 속에는 보듬어 주고 싶을 만큼 왠지 모를 짠함을 품고 있는 여자 캐릭터입니다.

 

 

서현진은 그룹 '밀크' 출신으로 걸그룹 출신입니다.

에릭도 '신화'에 소속되어 있으니 두 배우 모두 아이돌 출신 연기자라 할 수 있습니다.





알고보면 서현진과 에릭은 여러 면에서 연결고리가 있는 배우인 듯 합니다.

아이돌 출신 연기자라는 점도 그렇고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이었다는 전력도 그렇고...

 

 

밀크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이었는데,서현진은 길거리캐스팅에 의해서 연예계 데뷔를 하게 됩니다.

 

 

이후 우여곡절 끝에 밀크가 해체되고 SM엔터테인먼트에서 나와 뮤지컬 배우를 하다가 연기자로 전향하였죠.

 

 

'신들의 만찬','오자룡이 간다','불의 여신 정이','제왕의 딸,수백향' 등의 작품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식샤를 합시다'가 서현진의 대표작이라면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먹방을 너무 잘하고 또 너무 사랑스럽게 나옵니다.

 

 

에릭은 '불새'에서 재벌 2세 서정민 역으로 나와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요? 내 가슴이 지금 불타고 있잖아요."라는 명대사를 만기면서 MBC 연기대상 신인상과 인기상을 수상하며 데뷔가 화려했습니다.

 

'최강칠우'

 

'신입사원',' '늑대' 등 서현진과 같이 MBC 드라마와 인연이 깊은데요.

'또 오해영'은 에릭에게 tvN 드라마 데뷔작이 될 듯 하네요.

 

'6월의 일기'(신은경)

 

'최강칠우'에서 구혜선과 연기호흡을 맞췄는데, 구혜선과 서현진은 또 절친 사이라는 ...

 

'달콤한 인생'

 

'스파이명월'이란 작품을 보면 한예슬에게도 흑역사로 남지만 에릭에게도 흑역사인 작품으로 남는다 할 수 있죠.

 

 

에릭의 출연작을 보면 여주의 서포트(?) 혹은 연기 궁합이 크게 맞았던 작품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또 오해영'에서는 이런 징크스라면 징크스가 깨어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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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설, 그때 그때 풀어

인기와 돈, 사랑, 그리고 잘생긴 외모까지 모든 것을 다 가진 퍼펙트한 신화에게 없는 한가지는 '불화설'입니다.
없다고 하기보다는 없었으면 하는 한가지이겠죠.
각기 다른 개성으로 뭉쳐진 아이돌들이 함께 생활하다 보면 사소한 다툼이 없을 순 없을 것입니다.

신화는 속시원하게 그리고 남자답게 이런 사소한 다툼에서부터 에릭과 동완의 꽤나 하드한 주먹다짐까지 공개를 했습니다.
아이돌 멤버들 간에 주먹다짐까지 있었다는 것은 심각한 내부적 갈등 있지 않았겠나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원인은 의외로 사소한 것이 발단이 되었더군요.


걸그룹과 다른 가수들이 즐비한 리허설 현장에서 동완이 트림을 해놓고 에릭에게 덮어 씌운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도 남자들의 이런 짖궂은 장난끼로 인해서 싸움의 발단이 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신화도 이런 케이스와 비슷한 듯 합니다.
이 사건으로 방송국에서 아이돌 두 멤버가 액션 영화를 찍듯이 주먹다짐을 했다고 해요.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 있던 동완의 옆에서 태연하게 볼 일을 보며 에릭이 동완이 끼고 있던 반지 때문에 얼굴이 까졌다고 말을 건내자 동완이 "어 그래? 미안하다"라고 해서 큰 싸움을 벌인 사람들답지 않게 허무하게 화해를 했다고 합니다.

신화는 멤버들 간의 갈등이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을 그 때 그 때 풀기 때문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들을
하였습니다.
남자가 가장 멋있을 때는 남자다울 때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신화가 여성팬들 뿐만 아니라 남성팬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것이겠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는 말이 신화에게는 딱 들어 맞는 말 같아요.
갈등이나 오해의 소지가 있어도 같이 있을 때는 그 때 그 때 풀기 때문에 갈등의 골이 깊어지질 않지만, 개인 활동을 하느라 같이 있지 못했을 때는 갈등을 풀 기회조차 없었기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민우가 다쳐서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병문안을 하지 않은 멤버들에게 섭섭함을 느꼈던 점이나, 전진이 루머 등으로 인해서 공황장애로 힘들어 했을 때 그를 보듬어 준 멤버들 때문에 공황장애가 많이 해소된 점 등 혼자일 때보다는 함께 할 때 진가를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앤디는 생활고 때문에 많이 힘들어 했음에도 신화에게 짐이 될까봐 혼자서 그 시기를 견뎌냈는데요.
단체를 위해서 개인을 희생하려는 이런 생각은 갠적으로는 잘 와닿지 않는 측면이 있긴 하지만 그만큼 신화에 대해 소중히 생각하는 멤버들 한 명 한 명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것 같아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개인적인 욕심을 채우기 보다는 팀을 위해서 개인의 희생마저도 각오하는 이런 점들이 신화를 지금까지 있게 한 원동력이겠죠.

기쁨을 함께 하기란 쉽지만 슬픔을 함께 하기란 가족이 아니고선 힘든 일이죠.
신화는 14년이란 시간 동안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한 동고동락한 친구이자 가족 같은 그룹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들의 변치 않는 우정이 늘 함께 하길 바래봅니다.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KBS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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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이 영화 <하이프네이션>에 출연하며 영화 활동을 함과 동시에, <믿어줄래><Count On Me> 등이 가요순위 상위권을 독차지 하는 등 행보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또한, 소속사를 옮기는 것을 고려 중이며, <시크릿 가든>이라는 SBS 드라마 출연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빅뱅의 T.O.P 또한 <아이리스>에 이어 <포화 속으로>를 출연하는 등 가수의 연기자 겸업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가수의 연기자 겸업은 음반 시장의 침체로 인한 기현상임에 분명합니다.
비단 연기자 겸업 뿐 아니라 각종 예능의 게스트 출연은 이제 당연시 되고 있습니다.
조형기씨가 농담처럼 입에 달고 다니던 단어인 '만능연예인(만능엔터테이너, 종합연예인)' 전성시대가 이미 도래한 것이지요.

Hype Nation

얼마전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발표 되었습니다.
바로 연예인들의 평균 연봉에 대한 결과였습니다.
영화배우, 탤런트, 모델, 가수 등 연예인들의 평균 연봉이 2850만원이라고 공식 발표를 하였는데요.
상위 20%에 부가 집중한다는 80/20법칙(파레토의 법칙)이 연예계에서도 고스란히 적용되네요.
이처럼 연예인들의 인지도와 인기에 따라 소득 차이가 나는 것이나 소득이 안정적이지 않다는 점 또한 연예인들의 겸업이 줄을 잇는 까닭이 아닐까 합니다. 


연기 검증 되지 않고 인기에 기댄 연기자 겸업은 반대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말했듯이 손담비가 출연하였던 <드림>의 시청률 저조가 주진모 때문인지, 아니면 동시간대의 <선덕여왕> 때문인지는 그냥 웃어 넘기는 농담거리로 삼기엔 한 번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손담비는 이 드라마로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탔습니다.
연기력이 없다고 입방아에 오르내렸던 신인, 시청률이 저조했던 프로그램에 이런 상을 준다는 것은 지극히 이례적인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 SBS는 자기 얼굴에 금빛을 한 격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시청률로 모든 것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가수의 검증 되지 않은 연기력 논란은 어제 오늘일이 아닐겁니다.
솔직히 본업이 연기자인 사람들에게도 연기가 쉽지 않은 일일진데, 하물며 본업이 가수인 사람이 연기를 하는 것은 가수로써의 인기를 등에 업고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죠.
캐스팅도 그런 측면에서 되는 것이겠지만, 연기에 자신이 없는 사람을 굳이 출연시키는 이유는 연기자들의 수입이 그나마 안정적인데서 기인하지 않나 싶습니다.
차라리 예능에 본격적으로 발을 담구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성공케이스는 누구?

베이비복스의 윤은혜, S.E.S의 유진, 핑클의 성유리, GOD의 윤계상, 비, 신화의 에릭 등이 성공케이스가 아닐까 합니다.
이들은 가수와 연기자의 겸업이 아니라 가수를 포기하고 연기자로써의 길만을 걷고 있습니다.
가수와 연기자 겸업이 아니라, 연기자로써의 길만 걷게 되는 이유가 뭘까요?


 

포스트 이효리 대신 포스트 백지영을 택한 그녀들에서도 밝혔듯이 롱런하는 가수가 존재하기 힘든 가요계의 현실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롱런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수입이 보장 되어야 하는데, 우리의 가요계는 10대 위주의 편향된 취향만이 살아 남는 곳이기 때문이죠.
아무리 인기 있는 가수라 할지라도 나이가 들면 인기가 시들해지는 것은 이러한 것을 반증하는 예일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가요계의 실정이 가수들을 연기자로 변신시키게 하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얘기를 해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어찌 보면 일반인이 노후설계를 위해 연금을 넣듯이, 가수로써의 생명이 다했을 때를 대비해서 '연기자'라는 보험을 들어두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입니다.


대세는 원소스멀티유스(one source multi-use)

연기자 겸업 뿐 아니라 박명수나 배용준처럼 사업도 하고 티아라닷컴과 같은 쇼핑몰도 열고 하는 식으로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화 하여 다각적 사업을 모색하는 등 각자 수익구조 개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고소영 빌딩 등 부동산으로 재테크하는 연예인들도 있고......
말그대로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원소스멀티유스 마케팅 기법이 대세가 아닐까 합니다.
일인 기업이다라는 말도 여기에 기인하지 않나 싶어요.
웬만한 중소기업의 연간 수익을 훌쩍 뛰어 넘는 초대형 스타들의 성공은 같은 연예인들에게도 부러움의 대상일 것입니다.

요즘 기업에서는 '가치창출'이라던가 '블루오션'이라는 개념에 대해 많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연예인들도 소위 대박을 터트리기 위해선 자신의 가치창출을 새롭게 정립하도록 노력하여야 하며, 인기에 편승하는 단편적인 시각을 버려야 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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