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박하나, 임성한 작가의 특징은 계속 이어진다
압구정 백야 박하나, 임성한 작가의 특징은 계속 이어진다 '오로라공주'(전소민), '신기생뎐'(임수향), '보석비빔밥', '아현동마님'(백시향), '하늘이시여'(윤정희), '왕꽃선녀님'(이다해), '인어아가씨', '온달 왕자들', '보고 또 보고'(장서희)를 집필한 스타 작가인 임성한 작가의 파격 캐스팅 행보가 MBC 새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도 이어졌습니다. 백야 역에 캐스팅 된 박하나는 대중의 인지도가 극히 낮은 배우인데, 이번 캐스팅으로 단숨에 주연 발탁이 된 신데렐라가 되었습니다. 박하나: 오늘 첫 촬영 나왔는데 지금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최선을 다해서 하루하루 발전하는 연기를 보여드리겠다." 박하나의 필모그래피를 보니 '기황후', '투윅스', '미스코리아' 등 MBC에서 작품 활동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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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9. 29.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