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잡이 1회, 칼과 총으로 격변의 시대를 말하다
조선총잡이 1회, 칼과 총으로 격변의 시대를 말하다 KBS 새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는 좋아하는 배우들이 캐스팅 되어 있고, 그 소재가 꽤나 흥미로워 기다리고 있던 작품이었습니다. '조선총잡이'의 등장인물로는 조선제일검의 아들인 박윤강(이준기), 역관의 딸이자 신지식에 눈을 뜬 정수인(남상미), 보부상단의 외동딸 최혜원(전혜빈), 조선 최고의 저격수 최원신(유오성), 영의정의 아들이자 서출인 김호경(한주완) 등이 캐스팅 되었습니다. 첫회에 시선을 끌었던 장면은 '조선총잡이'라는 제목과는 달리 이준기의 화려한 검술 액션이었습니다. 조선제일검인 박진한(최재성)을 암살하려던 총잡이와의 한판 대결....... 이른바 칼과 총의 대결이었는데, '조선총잡이'의 기획의도를 읽어보니 이 장면에서 조선제일검의 아들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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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6. 26.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