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하도야 검사, 권상우에 날개를 달아주다
수목드라마 KBS의 와 SBS의 이 잇다른 악재로 브라운관 밖에서 홍역을 치루고 있습니다.실시간 검색어로 '비 인격살인', 그리고 '김지수 음주 뺑소니'가 랭크 되면서, 비의 먹튀 논란이 제 2라운드로 접어 들고 있는 양상이구요. 권상우 뺑소니 사건이 연상 되면서 권상우나 비가 나오면 '드라마에 집중하기가 어렵다', '비호감이라서 시청을 안하기로 했다'는 댓글들이 줄을 이어가고 있지요.어떻게 보면 서로서로 흠집을 내기 위해 언론플레이를 벌이는 것 같기도 하고,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써 참 안타깝네요.각설키로 하고, 드라마 리뷰를 위한 공간이니, 드라마에 대해서만 이야기 해보렵니다.열혈검사! 하도야국회의원 망나니 아들과 맞짱을 떠서 하도야가 치른 댓가는 마음에 상처를 입을 만큼 큰 사건이였죠.눈 앞에서 아버..
TV로그
2010. 10. 8.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