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웨인 연봉과 동급? 협상의 귀재 스콧 보라스 윤석민도 부탁해
첸웨인 연봉과 동급? 협상의 귀재 스콧 보라스 윤석민도 부탁해 미국의 스포츠전문매체가 윤석민 영입에 가장 앞서고 있는 구단을 볼티모어 오리올스라고 점치면서 볼티모어가 쓰고 있는 최상의 시나리오는 대만 출신 좌완투수 첸웨인(천 웨이인)과 같이 적당한 연봉을 받으면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첸웨인은 볼티모어와 3년 계약에 1200만 달러(한화 130억원)에 사인을 했습니다. 윤석민 트위터: 하루하루 긴장하며 기다려온 시간이 어느덧 3개월이 다 되간다! 언젠간 끝나겠지...저를 응원해주시는 여러분 쫌만 더 기다려주세요^^ 내가 욕먹는것은 숙명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풀린다면...^^ 쫌더 참고 기다리자 석민! 화이팅! 반면 윤석민 측은 연간 5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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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4.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