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씨스타 신곡, 인트로부터 달랐다
늑대와 미녀, 엑소 1위 뮤직뱅크에서 엑소가 '늑대와 미녀'로 1위를 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엑소(EXO)의 1위는 미약하지만 침체일로에 빠져 있는 SM 엔터테인먼트의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알리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YG엔터테인먼트가 싸이의 활약상과 함께 크게 성장하고 있던 반면 SM 엔터테인먼트는 그 성장성에 의구심을 품은 채 본의 아니게 비교열위를 당하며 자존심을 구겼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한 외적인 성장성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소녀시대 등 SM엔터테인먼트의 군단은 꾸준하게 활동을 해왔고, 엑소의 뮤뱅 1위 등극은 그러한 결실이라 보여진다. 그래 Wolf, 내가 Wolf! Awouuuu~ 아 사랑해요 난 늑대고 넌 미녀 거부할 수 없이 강렬한 이 느낌에 빠져버려 나를 놨어 난 단순한 게 좋아 내 ..
Star列傳/ㅅ
2013. 6. 14.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