沢尻エリカ
영화배우
출생 1986년 4월 8일, 일본
신체 키160cm
데뷔 2001년 영점프 제복콜렉션 준그랑프리
가족 배우자 타카시로 츠요시
수상 2006년 제29회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상
2006년 제43회 골든애로우상 신인상
영화 <유실물><클로즈드 노트><편지><천사의 알><슈가&스파이스~풍미절가~>
TV <1리터의 눈물><태양의 노래>
<1리터의 눈물>로 유명한 사와지리 에리카는 귀엽고, 예쁜 호감형 외모를 지닌 일본 여자 영화배우입니다.
저는 <1리터의 눈물>은 시청하지 못했고, <유실물>이라는 작품에서 이 배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유실물>은 공포 영화인데요.
이 영화 보면서도 사와지리 에리카의 미모에 끌리더군요.
비호감 사건 1. 베쯔니 사건(별로·別に)
<클로즈드 노트> 시사회에서 사회자의 질문에 "별로", "없는데요" 등 짧은 대답으로 일관하여 팬과 언론의 질타를 받게 된 사건인데요.
요즘 우리나라에도 자주 거론되고 있는 연예인의 '방송태도' 문제와 관련된 사건입니다.
이 '별로 사건'과 함께 '결혼 계약서' 문제로 인해서 사와지리 에리카는 일약 스타에서 비호감 연예인으로 추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비호감 사건 2. 타카시로 츠요시와의 결혼 계약서
결혼은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지, 어떠한 이유나 조건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결혼 계약서를 보면서 사와지리 에리카의 결혼 생활이 순탄치 못할 것이라는 예상을 했었습니다.
결국 지금 파경 직전에까지 몰린 듯 합니다.
결혼 계약서의 내용을 살펴보자면......
'이혼시 재산의 90%를 소유한다.'
'부부관계는 한 달에 5회, 이 이상을 요구시에는 1회에 50만엔'
파경 이유가 재산 문제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같은 엽기적 결혼 계약서로 볼 때 어쩌면 파경은 예고된 것이나 다름 없겠죠.
86년생이니까 우리 나이로 24살의 나이입니다.
여자로써도, 연예인으로써도 한창 절정일 나이인데, 이렇게 비호감 이미지에 묻혀질 것 같아서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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