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스위프트의 소설 <걸리버 여행기>가 3D로 그것도 잭 블랙에 의한 코미디 영화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와우~!
3D로 반은 먹고 들어가고, 잭 블랙으로 다시 반을 먹고 들어가니 완전기대 되네요.
걸리버 여행기는 소인국과 대인국 그리고 하늘의 섬 라퓨타와 인터넷 포털 사이트 야후와 같은 말의 나라를 여행하는 이야기이지요.
걸리버 여행기는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당대의 사회를 비판하는 내용도 있기 때문에 어른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다음 영화리뷰어 1기 활동이 마무리 되어가는 때라서 이런 이벤트 영화 관련 이벤트 집중공략 중이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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