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Challenger란? |
더 스타일 블루 개봉기 |
더 스타일 블루 사용기 |
더 스타일 블루 5종 세트의 경우 제품 사용 순서가 있는데, 저는 2종 세트이니까 스킨 후에 에멀전을 발라주면 되더라구요.
그래도 얘기 나온 김에 사용 순서를 적어봅니다.
파워 모이스처 스킨→워터 파워 에센스→파워 바이탈 에멀젼→링클 파워 아이리프트→링클 파워 포뮬라
향 부드럽고 여유가 느껴지는 남성 이미지를 표현한 citrus woody herbal note(시트러스 우디 허벌 노트)의 향계열
간단히 말하면 허브향에 가까운 듯 합니다.
스킨과 에멀젼의 향은 거의 비슷한 것 같구요. 약간 옅고 진한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역시나 구멍이 너무 커서 양조절 실패로 삑싸리가 났네요 ㅋㅋ~
이런 분들에게 좋아요 잦은 야근,스트레스, 음주, 흡연 등으로 건조하고 까칠하면서 생기없이 칙칙해 보이는 피부의 남성 눈가,입가,이마 등에 주름이 점차 굵어지고 얼굴색이 칙칙한 노화진행 피부의 남성 부드러우면서 고급스럽게 지속되는 향을 선호하는 남성.
스킨이 특히나 맘에 드는 점은 애프터쉐이브 스킨의 역할도 있다는 점입니다.
피부에 닿을 때 화끈하게 따갑지는 않으니까 걱정은 마세요.
에멀젼은 로션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품성분 화학용매를 사용하지 않은 100% 순수 증류추출법으로 더 순수하고 강력하게!
정화의 허브 '4인의 도둑' 허브 水를 함유하여 맑고 투명한 피부로!
*정화의 비방: 17세기 유럽의 암흑기에 왕성하게 활동한 4인의 도둑들이 사용했던 전설의 정화 비방-'4인의 도둑 비네거에 사용된 허브 水(세이지, 타임, 로즈마리, 라벤다)함유
*활력의 열매: 네덜란드의 물리학자 Dr. Sylvius가 그 효능에 반해 개발하여 17세기 유럽에서 큰 인기를 얻은 활력음료의 주성분 '주니퍼 베리' 함유
허브는 참 신비한 식물인 것 같아요.
먹기도 하고, 차로 마시기도 하고, 아로마 치료에도 쓰이고, 약초로도 쓰이고, 이렇게 화장품의 주성분으로도 쓰이게 되네요.
보닌의 광고 컨셉은 '보이지 않는 카리스마'인데 이 광고 컨셉에 잘 어울리는 배우가 소지섭인 듯 합니다.
15초의 짧은 광고인데 '보이지 않는 카리스마'와 남성미가 있는 섹시함을 잘 잡은 광고인 듯 합니다.
단점: 제품사용구멍이 너무 커서 양 조절이 좋지 않다.
스킨과 에멀젼 제품의 구분이 용이하지 않다.
향: ★★★★★
흡수력: ★★★★★
질감: ★★★★★
제품 디자인: ★★★★★
그립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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