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귀태 발언 논란, 자기 얼굴에 금칠하는 줄 안다

홍익표 귀태 발언 논란

"책에 귀태(鬼胎)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태어나지 않아야 할 사람들이 태어났다는 뜻"

"만주국의 귀태 박정희와 기시 노부스케의 후손들이 아이러니하게도 한국과 일본의 정상으로 있다"

"최근 박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행보가 남달리 유사한 면이 있는데, 역사의 진실을 부정하고 구시대로 가려고 한다는 것"

"아베 총리는 일본 군국주의 부활을 외치고 있고, 박 대통령은 유신공화국을 꿈꾸고 있는 것 같다"

입이 더러워지는 것 같아서 그리고 이미 댓글과 트위터에 대신하여 욕을 해주는 트윗들이 있어서 옮기지는 않겠다.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인간이란 없다.
홍익표란 사람 자기 얼굴에 금칠하는 줄 안다.(그 반댈쎄~)
이런 사람이 한 당을 대변하는 인물이라는 거다.

안철수는 "정말 화난다."는 말로 국민의 심정을 대변해여 줬었는데...
속시원했던 안철수의 한마디와는 달리 말 한마디에 이렇게 화가 난 적은 첨이다.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등 전·현직 대통령을 욕하고자 한 발언인데, 그를 지지하는 국민들은 공분하고 있다.
안철수든 누구든 이런 당 반드시 없애고 보수진보 이념갈등 종식시켜주길 간절히 바란다.
국론분열 시켜서 좋을 사람은 저 위쪽 얘들 밖에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