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폭풍성장, 추사랑 먹방 속엔 즐거움도 있고 한국사랑도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을 보고 있노라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마력이 있습니다.
그런 추사랑의 마력은 관찰예능의 최고봉에 있지 않을까 자평을 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지켜보는 중에 추사랑이 어느덧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촬영하게 되면서 외모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나 봅니다.
추사랑의 폭풍성장을 가능케 한 것은 추사랑의 먹방 때문이겠지요.
추사랑의 먹방 속엔 물론 아버지 추성훈과 같이 한국사랑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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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외모의 변화
외모의 변화는 아직 크게 잘 모르겠지만 추사랑의 한국어 실력은 확실히 많이 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스푼주세요' ,'주스주세요', '산토끼' 등 추성훈이 추사랑을 위해서 방송을 결정한 이유의 성과가 벌써부터 나타나고 있네요.
▲추사랑 한국어 실력 폭풍성장
한국어 실력도 조금씩이지만 늘어나는 것 같고, 특히 김을 좋아해서 김과 밥을 함께 먹으면 좋으련만 김만 쏙 빼먹기도 했죠.
특히나 한국 김만 좋아해서 일본 김은 안먹는다고 하네요.
김밥 옆구리 뜯어먹기 신공도 보여주고....
포도 먹방을 보일 때의 깜직한 애교는 아직도 있질 못하겠네요.
아직 어린 나이의 추사랑이 혼자서 옷을 입기도 합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또래에 비해서 매우 빠른 속도일까요^^
▲'혼자서도 잘해요' 추사랑 SNS
저렇게 입으라고 누가 가르쳐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옷 입는 방법이 매우 독특하네요.
창의성 별5개, 독창성 별5개....참 잘했어요.
사랑이에게는 세상의 모든 것이 아직 새로운 것일 겁니다.
추성훈과 오키나와 여행 수족관 방문 중에 처음 맛 본 탄산음료는 추사랑에게는 아직 맛이 익숙치가 않았나 보네요.
맛이 시다면서 포기를 했죠.
▲추사랑의 갓난아기 때 모습, 추사랑 SNS
추성훈과 야노시호가 올린 추사랑의 갓난아기 때 모습은 정말 천사가 따로 없네요.
완전 희귀 자료 득템!
▲추사랑 라송, 비의 신곡 라송 감상하는 추사랑
너무 많이 먹어서 배볼록한 거~ㅋㅋㅋ~
K팝의 인기는 남녀노소 불문인가 보네요.
추사랑도 비의 노래에 흠뻑 젖었군요.
나중에 걸스그룹 한다고 하면 시키려나~
추성훈은 추사랑과 수영을 하면서 딸바보 인증을 하기도 하였지요.
발바닥에 추사랑이 갓 태어났을 때의 발도장을 문신으로 새긴 것이 포착이 된 것이죠.
발바닥이 신경이 예민한 곳인데 아픔을 참으면서 저렇게 문신까지 한 것을 보면 추사랑에 대한 사랑을 짐작할 수 있게 합니다.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을 위해서만 사용되었으며, 그 저작권 및 소유권은 KBS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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