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결혼, 국제결혼하는 연예인 증가할 수밖에 없는 이유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오로라공주', '불량커플',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 등의 작품에 출연을 한 신주아가 중국계 태국인 사라웃 라차나쿤과 7월 12일 태국 방콕의 그랜드 호텔에서 결혼을 하였습니다.
신주아는 트위터를 통해서 결혼소감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신주아의 남편인 사라웃 라차나쿤은 재벌2세로 연예인을 해도 될 정도로 훈남 스타일입니다.
신주아의 결혼이 이슈를 모으고 있는 것은 아마도 그녀의 결혼이 국제결혼이고, 남편의 국적이 태국인이라서일텐데요.
재벌2세와의 결혼이어선지 트위터에 올라온 결혼식 사진이 첫눈에 보기에도 굉장히 호화로운 듯 합니다.
신주아와 라차나쿤의 결혼처럼 최근에 국제결혼을 하거나 국제결혼을 발표한 연예인들이 조금 있는 듯 한데요.
탕웨이-김태용 감독의 결혼 발표가 그렇고, 채림-가오쯔시 커플이 그렇고, 추성훈과 야노시호 커플이 그런 듯 합니다.
이외에도 국제결혼을 한 커플은 김정민과 타니 루미코, BMK와 맥시 래리 디렐, 임성민과 마이클 엉거, 가수 J와 데이비드 등 다수의 커플들이 있죠.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도 열애를 인정하면서 큰 이슈가 된 적도 있습니다.
이러한 연예인의 국제결혼은 증가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 듯 합니다.
왜냐하면, 한류 문화 콘텐츠의 성장으로 인해서 국제 활동이 활발하고 해외에서의 국내 연예인들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일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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