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연예계싸움순위의 재구성과 재야고수들의 무용담

 

박남현, 홍기훈 등이 출연을 하여 연예계 싸움 순위와 관련하였던 방송의 2탄 격인 '라디오스타'는 연예계 싸움 순위에 불만(?)을 가진 이동준과 재야의 싸움 고수들이라 불리는 이재윤, 레이먼 킴, 스윙스가 출연을 하였습니다.

 

 

이동준은 데뷔 전 태권도 유단자로 정평이 나있던 배우이고, 이재윤은 체육관 관장이 손꼽는 싸움 고수인데, 이동준은 데뷔 전 11명 특수부대 군인들과의 무용담을, 스윙스는 연신내 학교 깨기의 실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죠.

 

▲이동준, 태권도 공인7단(사진출처,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연예계싸움순위를 살펴보던 이동준은 자기가 왜 4위인지 이해가 안된다면서 자신을 1위에 올리고 자신만의 기준으로 연예계 싸움 순위를 재구성하였습니다.

 

▲연예계싸움순위, 1위 박남현 2위 강호동 3위 나한일 4위 이동준 5위 홍기훈 6위 김종국 7위 유태웅 8위 이주현 9위 김진수 10위 최재성 이훈 이상인

 

이에 짖궂은 라스 MC들은 이동준의 호기에 추성훈이나 줄리엔 강에게도 자신 있냐면서 찬물을 끼얹으려 하였지만 이동준은 이들에게도 자신 있다면서 물러서지 않았죠.

 



직접 싸움을 붙일 수는 없으니 라스 MC들은 팔씨름이라도 해서 연예계싸움순위의 재구성을 위한 승부를 가리려고 판을 키웠습니다.

그렇지만 팔씨름으로 져본 적이 없다면 레이먼 킴은 김구라에게 패하고 말았죠.

 

 

연예계 싸움 순위를 보면 이동준과 같이 무술 고수들이 좀 있는데, 세월을 좀 더 거슬러 올라가면 이제는 티아라 보람의 아버지로 기억되고 있는 전영록이 기억이 나네요.

전영록은 쿵푸의 고수로 젊은 시절 쿵푸에 심취하여,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차력하는 사람들처럼 무쇠솥을 맨손으로 격파한다고 하더라구요. 

 

이처럼 쿵푸 실력 덕분에 전영록은 당시 수많은 액션 영화에 출연하기도 하면서,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보냈었습니다.

 

 

'클레멘타인'이라는 영화에 참여하여 52억원의 제작비 중에서 40억원의 자신의 돈을 들여 제작에 참여했다는 것을 볼 때 이동준도 무술이나 액션 영화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많았기에 그러한 결정을 하였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찌됐건 결과적으로 '클레멘타인'은 흥행에 참패를 하였던 작품이지만 이동준은 재개봉을 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이 작품에 대해서 애정 혹은 미련을 가지고 있는 작품인 듯 합니다.

 

이동준도 시절을 잘 만났다면 전영록처럼 배우로써도 성공하고, 가수로써도 성공하였을 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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