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MBC 연기대상 대상 후보, 이유리 오연서 송윤아 삼파전
2014 MBC 연기대상은 '올해의 드라마', '대상', '베스트 커플', '남녀 인기상' 등 각 부문별 시상을 하게 됩니다.
특히, 2014 MBC 연기대상은 MBC연예대상과 같이 대상 후보자를 방송 중에 공개하며 후보 공개 후부터 대상 발표 전까지 실시간 투료를 통해서 대상 수상자를 결정합니다.
[올해의 드라마 후보]
2014 드라마 페스티벌/개과천선/기황후/내 생애 봄날/내 손을 잡아/마마/모두 다 김치/미스코리아/미스터백/빛나는 로맨스/사랑해서 남주나/소원을 말해봐/앙큼한 돌싱녀/야경꾼 일지/엄마의 정원/오만과 편견/왔다! 장보리/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미빛 연인들/전설의 마녀/제왕의 딸, 수백향/트라이앵글/호텔킹/황금무지개
'왔다 장보리'는 올해 방송된 MBC드라마 중에서 최고 시청률(37.3%)을 자랑하고 있는데, 올해의 드라마 수상도 유력할 뿐더러, 대상 후보도 나올 가능성이 높죠.
한줄평을 하자면 '그 시작은 막장 드라마였으나, 그 끝은 국민드라마였노라~'라고 할 정도로 높은 시청률로 인해서 드라마가 지닌 막장논란조차도 극복을 한 그런 드라마라 할 수 있죠.
악녀 연민정, 갓지상 등의 단어를 만들어내면서 올해의 수많은 MBC 드라마 중 최고 인기 드라마였다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시청률이 작품을 결정하는 모든 것이라 말할 순 없지만...
어쨌든 만약 문자투표가 없었더라면 올해도 아마 공동수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악녀 연민정(이유리)나 '왔다 장보리'의 주인공 오연서에게......
2014 MBC 연기대상 역대 수상자
연도 |
대상 |
작품 |
1985 |
김용림 |
억새풀 |
1986 |
김수미 |
남자의 계절 |
1987 |
이덕화 |
사랑과 야망 |
1988 |
김혜자 |
모래성 |
1989 |
원미경 |
행복한 여자 |
1990 |
고두심 |
춤추는 가얏고 |
1991 |
김희애 |
산 너머 저쪽 |
1992 |
김헤자 |
사랑이 뭐길래 |
1993 |
김희애 |
아들과 딸 |
1994 |
채시라 |
서울의 달 |
1995 |
채시라 |
아들의 여자 |
1996 |
김혜수 |
사과꽃 향기 |
1997 |
故 최진실 |
그대 그리고 나 |
1998 |
김지수 |
보고 또 보고 |
1999 |
김혜자 |
장미와 콩나물 |
2000 |
전광렬 |
허준 |
2001 |
차인표 |
그 여자네 집 |
2002 |
장서희 |
인어 아가씨 |
2003 |
이영애 |
대장금 |
2004 |
고두심 |
한강수타령 |
2005 |
김선아 |
내 이름은 김삼순 |
2006 |
송일국 |
주몽 |
2007 |
배용준 |
태왕사신기 |
2008 |
김명민/송승헌 |
베토벤 바이러스/에덴의 동쪽 |
2009 |
고현정 |
선덕여왕 |
2010 |
김남주/한효주 |
역전의 여왕/동이 |
2011 |
- |
최고의 사랑 |
2012 |
조승우 |
마의 |
2013 |
하지원 |
기황후 |
사실 30년이 넘는 MBC 연기대상의 역사를 생각하면 최근 몇 년의 대상 수상 결과는 스스로의 권위를 깎는 결과를 내고 있다고도 볼 수 있죠.
공동수상이 타 방송사에 비해서 좀 많은 편이고, 2012년에는 '빛과 그림자'의 안재욱이 탈 것으로 모두들 예상했으나 조승우가 타게 되면서.....
아무튼 각설하고 이런 논란을 없애고자 문자투표 방식을 선택한 듯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는 문자투표가 긍정적인 측면도 있긴 합니다.
예상하기론 올해 대상 후보는 '마마'(20.3%)의 송윤아, '왔다 장보리'의 오연서, 이유리 등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대상 수상자는 국민이 선택한 최초의 MBC 연기 대상이 되는 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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