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레이션 무대에서 슈스케7의 강력한 우승후보인 케빈호가 소속이 된 홍이오(클라라홍,이요한,케빈오) 팀과 자밀킴이 소속된 아이블랙(자밀킴,마틴 스미스)의 대결은 빅매치의 하나였다.
자밀킴의 한국어 노래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는데, 빅뱅의 'Loser' 무대로 그러한 의구심을 한방에 날린 무대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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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 강력 우승 후보 주의 한명 자밀킴이 각인되어지는 무대였다고도 할 수 있다.
오늘 방송 중 전반부는 '슈스케7'은 슈퍼위크로 갈 팀을 선별하기 위해서 비교적 빠른 진행을 하였다.
그리고, 후반부는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진행이 되었는데 전반부는 굉장히 어수선해서 집중이 잘 되지 않았던 방송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그런 어수선함이 후반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 때 오히려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준 효과를 가져온 듯 하다.
(좋게 해석해서...)
노래를 듣는데, 마음이 움직이게 만드는 멋진 화음이었다.
그리고, 아이블랙의 '루저'와 홍이오의 '가을이 오면+Autumn Leaves' 무대 완전 좋았다.
콜라보레이션은 두 팀이 붙어서 한팀이 반드시 붙고, 한팀은 반드시 떨어져야 하는데, 자밀 킴 팀이든 케빈오 팀이든 어느 한팀이 떨어져야 하는 게 진짜 말이 안될 정도로 실력들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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