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메이비,소이현 인교진 득녀,정주리 득남 소식
윤상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산모와 아이 이름이 적힌 팔찌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산모(김은지)와 여아 3.16kg이라고 적혀 있다.
메이비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서 출산 준비 과정을 기록하면서 태어날 아기 태명을 '햇님이'라고 부르고 있었다.(메이비 블로그 '2015년의 크리스마스엔 햇님이가 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올해 2월 8일에 결혼식을 올렸는데, 블로그를 통해서 소통하면서 출산과 태교에 힘쓰고 있었던 듯 하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2014년 4월 지인 소개로 만나 7월부터 교제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올해 초 결혼을 하였고,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파주에 신혼집을 마련했다고 보도된 바 있다.
임신 15주차에 관련 기사를 보면 허니문 베이비나 속도 위반은 아니라며 메르스 때문에 집에서 태교에 있다고 보도가 된 바 있다.
오늘은 윤상현-메이비의 득녀 소식 뿐만 아니라 소이현-인교진 부부의 득녀 소식과 정주리의 득남 소식도 있다.
하루 한 날에 이렇게 많은 득남 득녀 소식은 드문 일인 듯 하다.
서로 친분이 없더라도 이를 계기로 계라도 하나 만들어서 친분을 다져야 할 듯....^^
소이현과 인교진도 오늘 득녀를 하면서 부모가 되었다.
2014년 5월 7년 동안 연애해온 한살 연하의 훈남 남편과 결혼한 정주리는 득남을 했다.
정주리의 남편은 일반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이다.
p.s. 득남과 득녀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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