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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열애 상대 박혜원,청순미 넘치는 미모의 재원
하루 사이에 황정음의 열애 소식과 함께 SG워너비의 김용준의 열애 소식이 들려왔다.
김용준은 3살 연하의 박혜원(본명 박예슬)과 열애설이 나왔는데, 사귄지는 6개월 정도 되었다고 보도되고 있다.
박혜원은 드라마 '나쁜 여자 착한 여자', '개와 늑대의 시간', '집으로 가는 길'(2009), 영화 '다세포소녀'(2006)에 출연한 바 있는 배우이다.
두사람의 인스타그램에는 같은 장소(해운대옥탑다락,삼성동 코엑스 한국국제아트페어,청계산 등) 비슷한 느낌의 럽스타그램 느낌도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
박혜원은 172cm의 늘씬한 키를 지닌 미모의 배우다
SK텔레콤 '혜원씨'편, SBS 인기가요에서 신화의 앤디와 함께 MC 활동을 하였었고, '신비한 tv서프라이즈' MC활동도 하였었다고 한다.
박혜원은 현재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김용준과 열애설로 높은 관심을 받게 될 듯 하다.
박혜원은 2009년 이후 연예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데, 연예계 활동을 접은 것은 아니라 한다.
연예 활동 재계에 대한 가능성은 열어둔 듯 하다.
그렇지만 김용준의 소속사 측에서는 "김용준이 최근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교제를 시작한 것이 맞다.개인적인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지만 잘 만나고 있다"고 코멘트를 하였었다.
어쨌든 8년 이상 연인이었던 황정음의 열애 소식에 이어 SG 워너비의 김용준의 열애 소식이 들려오게 된 점도 연예계에서 좀처럼 없던 드문 일인 듯 하다.
두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영화를 함께 보기도 하고, 등산도 함께 하는 등 공개적인 데이트를 하여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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