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가 왕펑과 지난 2월 생일 때 청혼을 받고 5월 혼인신고를 하고 12월에 출산을 하여 득녀까지 하였다.
속전속결,일사천리!
번갯불에 콩구워먹듯 한다!
장쯔이: "2015년 12월 27일 작은 생명이 우리 곁으로 왔다. 평안하고 순조로웠다. 굉장히 감격스럽다."
장쯔이는 자신의 SNS에 아기 손과 왕펑의 손,자신의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출산 소감을 밝혔다.
장쯔이는 올해 만36세로 왕펑(만 44세)과는 8살 차이가 난다.
장쯔이는 왕펑과의 비밀 결혼 이후 임신과 출산에 전념해 온 듯 하다.
아래는 왕펑이 장쯔이 생일날 드론 무인기를 이용해서 청혼하였던 사진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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