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집 인테리어와 뛰어난 그림 실력 공개
이혜영이 케이블tv SBS플러스 '스타그램'에서 방송 최초로 집공개를 한다고 한다.
한남동 복층하우스 집으로 한강과 남산의 조망권이 일품이다.
이혜영은 화가로 제 2의 인생을 꾸미고 있다고 한다.
하루 10시간씩 4년 동안 총 100여점을 그렸다고.....
이혜영의 인스타그램에는 이혜영의 그림과 인테리어를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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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들을 위한 맘마상차림
이혜영의 인스타그램에는 작품들 사진이 많은데, 거실,침실,계단 밑까지 빼곡하다.
이혜영: "사실 지금 보이는건 1/5뿐이다. 나머지 그림들은 창고에 모아뒀다."
이혜영 딸 서현
이혜영은 그림 실력 못지 않은 인테리어 감각도 선보이고 있다.
패셔니스타였던 이혜영이 결혼 이후 그림과 인테리어에도 뛰어난 감각을 보이고 있는 듯 하다.
이혜영은 딸 서현과 옷,신발,화장품을 공유하고 쇼핑도 함께 다닌다 한다.
이혜영: "남편과 딸 스타일리을 다 내가 해줬어.처음에는 너무 못 입었어~"
이혜영은 40대의 나이에도 20대 입던 옷들을 이보 있다며 몸매와 동안 비결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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