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악성루머 퍼뜨린 네티즌 고소
배우 이정재가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을 법적 조치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정재는 자신과 관련한 악성루머 및 허위사실을 퍼트린 네티즌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바엄찰청에 고소했다.
검찰 측은 30여 명의 네티즌 신원을 모두 파악한 상태이며 조만간 기소할 방침이라 전했다.
이들은 벌금형이나 기소유예 처분을 받을 것으로 보여진다.
디스패치는 2015년 1월 1일 대상그룹 회장 장녀 임세령 씨와의 열애보도를 하였고, 이정재는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악성 루머를 퍼트리고 인신공격성 댓글을 단 네티즌을 강경 대응하기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엄중 경고한 바 있다.
p.s. 악플은 쓰지도 보지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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