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이연희,SM 여신들의 역대급 비주얼
SM을 대표하는 미녀인 보아와 이연희가 패션매거진 '슈어' 2월호 커버걸이 됐다.
이번 화보는 유니세프와 루이비통이 함께하는 ##MAKEPROMISE를 위해 SM엔터테인먼트와 제이콘텐트리의 매거진이 힘을 합친 결과다.
이연희와 보아가 착용한 실버락킷 목걸이와 팔찌를 구매하면 판매가의 40%가 유니세프에 기부된다.
보아 인스타그램
SURE2월호 청순가련여신님 #이연희 #보아가 함께 했습니다. #루이뷔통 #유니세프 #메이크어프로미스
이연희는 '화정' 종방 이후 첫 공식 활동이다.
보아가 이연희보다 두 살 많다.
SM 3대 미녀(이연희,고아라,소녀시대 윤아) 중 한명과 SM의 '권이사'로 통하는 보아의 투샷은 이연희의 페이스북에서도 볼 수 있었다.
SM 3대 미녀라는 말은 '라디오스타'에서 나온 말로,이수만이 가장 아낀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이와 함께 '주간 아이돌'에서는 SM 5대 미녀라는 말이 있다.
SM5대 미녀에는 이연희,고아라,윤아를 제외하고 윤아가 뽑은 미녀들이다.
여기에는 S.E.S. 유진,보아,유리,태연,설리가 뽑혔다.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미스코리아 못지 않은 미모를 뽐낸 이연희.
SM 3대 미녀와 SM 5대 미녀의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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