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활성화 운동,치매 예방 운동 종류
뇌 기능을 향상시키고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뇌 활성화 운동은 창의력과 집중력 발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뇌 활성화 운동법으로는 그림 그리기,왼손 자주 사용하기,걷기와 스트레칭,요가,명상,에어로빅,웨이트 트레이닝,고개를 좌우로 흔들어 뇌에 자극주기, 껌 씹기 등이 있다.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에서는 김충원 교수가 출연하여 "미술은 오감을 자극해 두뇌,신체,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며 전두엽 전 영역을 활성화시켜 창의력과 집중력을 발달시킨다. 그 과정에서 뇌 활성 물질이 분비된다."고 말했다.
단국대학교 김경욱 교수의 논문자료에서는 "지속적인 껌 씹기가 뇌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정신적 이완작용과 행복감을 증대시켜 준다."고 하였다.
'껌 씹기'가 해마를 활성화시켜 공간 인지 능력을 개선하고 뇌경색을 예방해 인지증을 예방해준다고 한다.
최근 포스팅에서는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치매 발병률이 저하된다는 연구결과도 있었다.
치매가 걸리게 되면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 모두가 고통을 받게 되는 병이므로, 예방 가능한 젊은 시절에 뇌 활성화 운동을 하여 치매를 예방하도록 하는 것이 권장 사항이다.
'뇌섹시대-문제적남자'와 같이 방송을 보면서 두뇌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애시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 하다.
김충원 교수는 간단한 창의력 문제를 내 전현무와 타일러 등에게 문제를 풀게 했다.
이 문제가 창의력과 관련 있는 문제라 한다.
문제가 약간 넌센스적인 요소가 있었다.
힌트를 주자 타일러가 문제를 맞췄다.
아주 쉽죠?
개인적으로는 '박수치면서 웃기'도 뇌 활성화 운동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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