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임신 3개월 겹경사
지난 3월 말에 양준무 대표와 결혼식을 올린 가희가 임신 3개월 째임을 알렸습니다.
가희의 소속사인 본부이엔티는 가희가 임신 3개월이고 오는 11월에 출산예정이라고 하며, 결혼전 임신이 된 것이 맞지만 본인들도 사실을 몰랐었다고 밝혔습니다.
건강검진을 받다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는데요.
가희가 본의 아니게 혼전임신이 맞게 된 셈인데요.
가희가 양준무 대표와 결혼 발표 당시 결혼식이 굉장히 빨랐기 때문에 속도위반설이 나왔으나 가희는 당시 속도위반은 아니라고 말을 한 바 있죠.
이에 대해 가희의 임신 3개월 소식에 가희가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사고 있는데요.
임신초기에 본인이 당연히 몰랐었을 수도 있죠.
하지만 본의 아니게 속도위반에 대해서 거짓말이 된 것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질타를 하기 것보다는 축하를 해주는 것이 순서인 듯 합니다.
그것도 결혼과 함께 임신을 하였으니 겹경사가 맞죠.
가희 임신 3개월 네티즌 반응
-겹경사네 축하합니다.
-연예인들 은근 속도위반 많음
-축하해줘야 정상 아닌가
-프로듀스 101할 때부터 애있었네...
-프로듀스 101이나 마리텔할 때 임신상태인데 춤춘거 헐....
가희 인스타그램 댓글 반응
-보통 임신한 걸 5주-7주 사이에 알기 때문에 결혼 당시 진짜 몰랐을 수 있음
-뭐 어때 나이도 있는데 축복이지
-역시 혼수는 아기가 최고다.
-헐 소름 가희 결혼할 때 임신한 거 같다는 댓글 봤는데 맞았어....
가희는 결혼 후에도 방송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며 의욕을 보였습니다.
본인의 의사에 달렸지만 대부분 연예인들이 임신을 하게 되면 방송을 쉬게 되니,방송 활동도 당분간을 공백기를 가지게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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