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고효주 인스타그램 캡처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기 때문에 삶에 대한 만족도도 굉장히 높을 수밖에는 없겠지요.
얄 뮤직비디오 'together'
고효주 동영상
얄(Yall)
얄은 EDM 트리오로 'together'란 곡은 여주인공 고효주 캐스팅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전체를 국내에서 촬영을 하였습니다.
장르는 EDM 중에서도 트로피컬 하우스라고 하는데요.
뮤직비디오의 분위기를 보면 롱보드여신 고효주와 잘 어울려 고효주를 캐스팅한 이유를 알 수 있는 듯 합니다.
우리나라에서의 EDM 장르는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해외의 경우에는 인기장르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EDM은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의 약자로 우리나라에서는 클럽용 음악으로 약간 비하되거는 무시되는 경향이 있는데요.
사진출처: 체인스모커스 인스타그램
우리나라에서완 달리 최근의 빌보드차트에 있는 체인스모커스의 'Closer'란 곡은 EDM 장르임에도 차트에 오랫동안 머물러 큰 사랑을 받고 있죠.
그러니까 클럽용 음악에서 벗어나 주류로 합류하려는 분위기가 생성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나 "K.A.R.D'의 '돈 리콜'도 이런 EDM적 요소가 가미되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EDM을 좋아해서 이런 현상은 매우 환영하는 바입니다.
아직은 이르겠지만, K-POP에서도 EDM 장르 중 메가 히트곡이 하나 나올때가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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