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시즌2 11화 Judge,Jury,Executioner

이번 회는 부제부터가 좀 살벌합니다.

그래서 인트로도 좀 살벌하게 시작하죠.

 

데릴 딕슨은 마을에서 총격전을 벌였던 다른 집단의 아이인 랜달을 감금하고, 폭행을 하여 자백을 받아 냅니다.

그 집단의 규모와 인원수 등 릭 그룹의 집단에 해가 될 위험 요소들에 대한 정보를 캐내는 것이죠.

 

그리고 랜달의 처분에 대해서 릭이 결정을 합니다.

릭의 휴머니즘은 계속되는 생존게임에서 사라지고 말았네요.

 

 

이럴 바엔 차라리 그냥 모른채하고 두고 오는게 낫지 않았나 싶을 정도입니다.

릭 그룹의 최고 연장자인 데일 호바스는 릭의 결정이 탐탁치 않습니다.

 

 

그에게는 아직 인간성이 남아 있기 때문이죠.

릭을 설득하려고 하지만 릭은 집단의 안전을 최우선하기에 설득이 되질 않습니다.

 

 

데일은 집단의 구성원들을 찾아 다니면서 랜달의 처분에 대해서 설득을 합니다.

어떤 판결을 내리기 전에 자신이 뜻하는 바대로 결론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여론을 형성하는 물밑 작업을 하는 셈이라고나 할까요.

데일은 주요 배심원(jury)라고 볼 수 있겠네요.

 

하지만, 데일은 이 집단의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사람들 생각이 모두 자신과 같지 않다는 사실에 놀람을 금치 못합니다.

 

 

데일 자신처럼 힘없는 늙은이보다는 자신의 목숨을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는 릭의 결정에 더 많은 사람들이 따르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을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일은 포기되지가 않습니다.

한 사람의 목숨이 걸려 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데일의 뜻과는 달리 릭 그룹의 대부분은 릭의 결정에 따르게 됩니다.

그리고 결정에 따라 랜달을 집행을 하려고 하죠.

 

그런데, 아들 칼이 나타나 집행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랜달을 다른 곳으로 보내라고 말하죠.

 

 

 

랜달은 목숨을 연장한 대신 데일은 칼이 장난을 치며 데리고 놀던 워킹데드로 인해서 목숨을 잃습니다.

칼은 그 워킹데드가 자신이 데리고 놀던 것임을 알고는 충격을 받게 되죠.

조금의 실수도 용납이 되지 않는 워킹데드의 세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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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내추럴 1기 4화 팬텀 트레블러

'수퍼내추럴' 1기 4화의 영제는 Phatom Traveler입니다.

번역하면 '유령 여행자' 정도가 될 듯 하네요.

 

 

 

비행기 추락사고와 관련한 스토리인데요.

비행기 추락사고 블랙박스에 담긴 음성파일을 들은 샘은 EVP(Electronic Voice Phenomena, 유령이 내는 소음을 전기적 현상으로 해석하는 장치)가 있다면서 딘에게 말해주죠.

 

 

백마스킹 같은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이 EVP를 해석하자, "생존자는 없다"라는 소리가 들립니다.

비행기 추락사고의 생존자는 7명이 남아 있는데요.

 

 

샘과 딘은 이 비행기 추락사고를 조사하던 중 특이한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비행기 잔해를 분석하니 '황' 성분이 있었고, 비행기가 이륙한지 40분 안에 추락했다는 점입니다.

 

 

샘과 딘은 성서학과 악마학에 정통한 면이 있는지 이 두가지로 악마의 짓임을 추정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황' 성분은 지옥의 유황불에서 나온 악마가 지닌 속성이며, 40이란 숫자는 노아의 방주의 40일을 거론하면서 40은 죽음의 숫자라고 그 의미를 해석하죠.

 

 

그리고, 생존자가 있다는 사실과 "생존자는 없다"는 EVP를 토대로 생존자를 죽이려한다는 추정을 하게 됩니다.

영화 '데스티네이션'이 연상되는데요.

 

 

악마는 어떤 사람을 홀릴까요?

딘이 말하길, 악마는 마음이 약한 사람이나 약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 중독되거나 정신이 약한 사람을 홀린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팬텀 트레블러는 비행공포증이 있는 사람, 즉 공포, 불안, 초조 등의 심리상태를 가진 사람에게 들러 붙은 것 같습니다.

 

 

p.s. 샘은 비행기 안에서 악마를 불러내어 라틴어(고대 로마 제국의 언어)로 퇴마 의식을 진행합니다.

오컬트 장르에서 라틴어는 일종의 신성한 언어로 악마를 물리치는 힘을 지니고 있는데요.

라틴어는 바티칸의 공식 언어이기도 하죠.

흔히 라틴어는 판타지물의 마법의 주문곽 같은 용도로 사용이 되고 있는데요.

'수퍼내추럴'도 판타지물로 분류될 수 있으므로 엑소시즘(제마의식)을 하게 될 때 악마에 대적하는 신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라틴어를 사용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삽입곡 리스트

black Sabbath 'paranoid'

Rush 'Working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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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연하남 매력 분석

방송정보

JTBC 금토드라마

총 16부작

출연: 손예진, 정해인, 장소연, 정유진 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여주 윤진아(손예진)은 프랜차이즈 커피 매장을 관리하는 슈퍼바이저로 분합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으로 현실의 손예진과 거의 비슷한 나이로 보여지네요.

 

 

윤진아는 혼기가 꽉 찬 워킹우먼으로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남자가 있었지만 윤진아와의 만남이 '곤약 같다'는 표현을 하면서 이별을 통보 받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남자는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죠.

서울대 출신의 고스펙을 자랑하지만, 스펙에 걸맞는 여성에 대한 매너는 갖추지 못한 찌질남이었습니다.

 

 

그나마 조건이 좋아 만나고 있었는데, 사랑을 하지는 않지만 혼기가 차서 결혼을 고민해야 하는 우리나라 여성들의 고민이 윤진아를 통해서 반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곳에서도 행복이라는 것이 있겠지' 애써 위안을 삼으면서 그러한 만남을 이어왔던 것인데, 찌질남 때문에 자존심마저도 무너져 내립니다.

 

찌질남도 나쁜 남자일까요?

회사에서도 윤진아와 같은 워킹우먼들의 수난은 계속됩니다.

 

 

"우리의 미래와 사랑과 일을 위하여~미사일"이라는 건배사에 맞춰 기분 내키지 않는 상사와 러브샷을 합니다.

 

 

그 상사는 윤진아로 하여금 실수를 유발하게 한 암유발하게 만드는 무능한 상사입니다.

오늘따라 술이 쓰네요.

그렇지만 윤진아는 웃을 수밖에 없습니다.

 

윤진아: "내가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그 순간들이 진짜 사랑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더라."

 

 

어쩌면 윤진아가 진짜 사랑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 이유가 이처럼 모두 가짜들만 만났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결혼을 하기 위해 그닥 좋지도 않았던 사람을 만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그닥 좋지도 않은 사람들과 가짜 웃음을 웃어야 하는....

슬프지만 공감할 수밖에 없는 진짜 현실들....

 

 

윤진아는 20년지기 절친인 서경선(장소연)을 만나 속에 담은 이야기를 술을 마시면서 푸는 것이 유일하다 싶은 탈출구입니다.

 

 

 

그러다가, 절친 서경선과 같이 편안한 서경선의 친동생 서준희(정해인)이 등장하면서 윤진아의 또다른 피난처가 되어줍니다.

 

정해인은 손예진과 현실에서는 6살 차이가 나는 연하남인데요.

극중에서는 윤진아는 35세 서준희는 31세로 나오니 4살 차이 연하남이 되네요.

 

 

 

 

일단 정해인의 매력 분석을 해보면 여성에게 인기 좋은 연하남의 매력 분석이 절로 될 것 같네요.

 

1. 키 178cm

2. 웃는 게 예쁜 남자

3. 연하남이지만 어리광은 부리지 않음

4. 어떨 땐 오빠처럼 어른스러운 면도 있음

5. 수다스럽지 않고, 여자 얘기를 잘 들어줌

6. 여성에 대한 매너와 에티켓은 기본 장착

7. 찌질남은 단숨에 무찌르는 남성미

 

사진출처: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손예진,정해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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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후속 뮤직큐 우려가 더 큰 이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습니다.

하지만, M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무한도전'이 끝난 아쉬움을 이루 형언할 수 없을 만큼 뭐라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KBS '1박 2일', SBS '런닝맨'처럼 MBC '무한도전'은 예능 프로그램 그 이상으로 시청자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는 가족같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제 기억에 '무한도전'이 삐거덕거리기 시작한 것은 김태호 PD가 시즌제 이야기를 할 때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태호 PD가 MBC 노조원으로 파업에 동참하면서 '무한도전'이 결방을 하였고, 이 때를 전후해서 슬슬 '무한도전'의 종영 이야기가 슬슬 나오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이와 더불어 '무한도전'의 시청률은 두자릿수를 깨뜨리면서 한자릿수를 기록하기도 하였죠.

 

그리고, 멤버들에 대한 악플들로 인한 고충들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내외적 요인으로 '무한도전'은 13년 방송을 끝으로 종영을 하였다고 봅니다.

 

 

-정준하 "악플,묵과 않겠다" 10년 참은 속사정

-정준하 악플 심경글 "가족에도 욕설...이젠 참지 않겠다"

 

요즘 방송가의 트렌드 중의 하나랄까요.

악플....

즉, 이미지메이킹에 손상을 입은 아이돌 그룹들로 인해 해체 시기가 굉장히 빨라진 느낌입니다.

 

 

연예 활동을 하면서 인기를 끌게 되면 환호하고 응원해주는 팬들도 있지만 악플을 다는 안티팬도 다수 거느리게(?) 되죠.

해체까지는 아니더라도 활동이 거의 스톱이 된 아이돌 그룹도 많습니다.

 

 

이러한 시각으로 '무한도전'의 종영 이유를 연장해서 보자면 '무한도전' 종영 전후로 해서 멤버들인 박명수나 정준하 등 소속 멤버들의 안티팬이 굉장했었죠.

 

이런 안티팬들은 영향은 멤버들에게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전반적으로도 부정적인 영향일 수밖에 없습니다.

 

김태호 PD의 '무한도전' 종영 이유를 살피면 '무한도전'은 시즌2로 돌아올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KBS의 '1박 2일'의 멤버들의 사건사고로 인해서 새 멤버 교체를 하면서 지금까지 방송을 이어온 것을 복기해보면 어쩌면 '무한도전'의 미래가 보인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즌제로 돌아오게 될 '무한도전'을 염두해둔다면 '무한도전'도 현재 멤버 그대로 이어지게 될 가능성도 있겠지만, 이미지메이킹에 실패한 멤버들은 교체되고, 새 멤버 영입으로 다시 시청자 곁으로 돌아올 수 있다 생각합니다.

 

 

자, 그럼 이제 '무한도전' 후속 프로그램인 '뮤직큐'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하죠.

 

안티팬, 혹은 악플이란 부정적 시간과 새 프로그램, 새출발이란 긍정적인 시각에서 볼 때 '뮤직큐'는 부정적인 시각이 좀더 우세한 듯 합니다.

 

최행호 PD가 연출한 '뮤직큐'의 방송 컨셉은 기성 가수와 아이돌 가수가 함께하는 음악퀴즈쇼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요즘 인기가 있는 예능 프로그램은 '정글의 법칙', '나혼자 산다', '미운 우리 새끼'와 같은 리얼 예능 프로그램인데요.

 

이러한 예능 프로그램의 트렌드가 아니라 아이돌이 나온는 음악퀴즈쇼라는 점에서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입니다.

"이러려고 '무한도전' 종영했나"하는 반응이 우세합니다.

 

 

'뮤직큐'의 진행은 이수근과 은지원이 맡았습니다.

이수근은 현재 '토크몬', '아는형님', 은지원은 '신서유기'와 같은 프로그램의 흥행에 힘입어 '뮤직큐'의 공동 진행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살펴보면 이수근이나 은지원 모두 '1박 2일'의 전 멤버들이었고, 강호동 라인이라 할 수 있죠.

 

'무한도전'과 '1박 2일'은 각 방송사를 대표하는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동시에 유재석과 강호동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예능 대상을 수차례 수상하기도 하였었죠.

 

'무한도전' 종영 이후 후속 프로그램이 강라인의 멤버들이란 점은 참 아이러니한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프로그램 시작 전부터 '뮤직큐'는 기대보다 더 큰 우려를 안고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솔직히 '뮤직큐'가 이런 우려를 불식시킬 만큼 빅재미를 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p.s.1 또하나 예상되는 점은 이 방송 시간대에 MBC는 많은 파일럿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p.s.2 '무한도전' 1회부터 다시보기로 보고 있습니다.

'무한도전' 시즌2 기다리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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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릴남편 오작두,결혼에 대한 긍정

'이건 분명 여자 작가가 쓴 드라마일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보게 되는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는 우렁각시 설화와 모티브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사진 출처: 정상훈 인스타그램

 

우렁각시는 집안 살림도 해주고 결혼도 해주죠.

아마 남자 작가가 이야기를 썼다면 '우렁각시 한승주'가 제목이 되었을지도 모르죠.

 

우렁각시가 남자들의 결혼에 대한 판타지를 자극하는 요소가 있듯이 '데릴남편 오작두'도 여자들의 결혼에 대한 판타지를 자극하는 요소가 있습니다.

 

 

여자들은 남자들을 필요로 하는 때가 있죠.

'데릴남편 오작두'에서는 비혼족인 한승주(유이)가 결혼 혹은 남자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때는 외부적인 요인 때문입니다.

 

 

굉장히 큰 사건으로 인해서 공황장애와 폐쇄공포증 등을 겪게 되고, 이것이 혼자서는 견디기 힘든 두려움으로 다가오게 되면서 데릴남편을 구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것이죠.

 

데릴사위제(결혼 후 남자가 여자의 집에서 살던 풍속)에서 만들어진 데릴남편이란 단어는 데릴사위가 있으니까 폭넓게 이런 것까지 포함시키면 현실적일 수도 있지만, 일반적이지는 않습니다.

 

드라마 속에서는 일종의 묵시적인 계약 관계로 성립이 되는데요.

 

사진 출처: 구글 검색

 

데릴사위제(예서제)는 단순하게 남자가 여자의 집에서 살던 것 뿐만 아니라 처가의 집안 성씨까지 따르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의 결혼 제도가 남성에게 유리한 제도라고 본다면 데릴사위제는 여성에게 유리한 혼인 제도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데릴남편이란 단어는 바로 이런 점들을 내포하고 있다고 봐야겠지요.

 





 

여자들이 남자들을 필요로 하는 때가 있듯이, 여자들이 남자에게 반하는 때도 있다고 하는데, '데릴남편 오작두'에서는 한승주가 괴한에게 목숨의 위협을 받는 때 오작두(김강우)가 짜잔하고 등장하여 한승주를 구하게 됩니다.

 

 

한승주는 헛것이 보였는지 콩깍지가 씌었는지, 촌티 좔좔 흐르는 오작두가 마치 핏이 살아 있는 스타일리시한 백마를 탄 왕자처럼 보이면서 등뒤로 광채가 보이게 되죠.

 

또다른 만남에서는 오작두의 잔근육에도 반하게 되는데요.

 

지금 한승주가 남자가 필요한 이유가 바로 남자의 우월한 힘, 보호받고 싶은 마음 때문이죠.

 

뿐만 아니라 집안일이나 생활서비스를 요청하자, 오작두는 "숨만 쉬어도 되게 해줄테니..."라면서 데릴남편스러운 말을 합니다.

한승주에게는 꼭 필요한 데릴남편이네요.

 

'데릴남편 오작두'

1회 사랑,...하는...여자..있는디요, 난...

2회 내 남편 합시다. 얼마, 얼마면 돼요?

 

 

'데릴남편 오작두'

3회 나는,결혼을 이용 했다

4회 결혼은 미친 짓이다. 때론,...해 볼만 한 미친 짓

 

'데릴남편 오작두'는 이러한 설정들로 연애와 결혼에 대해서 비관적이었던 한승주가 결혼에 대한 긍정으로 돌아서는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부제들만 봐도 참 긍정적인 부제들이 많죠. 기존의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것들을 대체할 만한...)

 

만약, 데릴남편과 같은 우렁낭군이 있다면 결혼하고자 하는 여자들이 많이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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