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공연 정보] 

쿠팡에서 프리미엄 문화 기획전 <골든키켓> 오픈 기념으로 뮤지컬 <시카고> 핫파티 시즌3, 즉 <시카고> 쇼케이스에 초대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더불어 다양한 공연전시를 18%~5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서울 뿐만 아니라 대전, 부산 등 지역의 공연전시 정보도 있다.
가족과 함께 문화충전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듯 하다.
각각의 공연을 간략하게 소개해보기로 한다.

 
[용산전쟁기념관] 사이언스 쇼 더 바디

대형 홀로그램 기술과 가상현실 기술을 도입하여 인체 속을 여행하는 체험형 과학 전시 콘텐츠다.

 [금난새와 함께하는 로맨틱 와인 콘서트]

공연 테마별 국가를 선정하고, 테마에 맞는 음악과 함께 와인을 시음하는 콘서트다.

[뮤지컬 광화문연가2]

 ‘난 아직 모르잖아요’ ‘가을이 오면’ 등 <광화문연가>에 없던 여섯 곡이 추가 삽입되었으며 기존의 <광화문연가>를 콘서트 버전으로 제작하는 인물들의 에피소드를 통해서 좀 더 드라마틱하게 다듬어졌다고 한다.



[슈타이들 전]

출판계의 거장 게르하르트 슈타이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전시전으로 책이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소개가 필요 없는 공연이다.
이번에는 꼭 놓치지 말고 보도록 하자.

[용재오닐과 함께하는 앙상블 디토 콘서트]

'클래식 아이돌'이라 불리는 비올라 연주자 리처드 용재 오닐이 선사하는 클래식의 거장 바흐의 음악을 중심으로 한 콘서트다.


쿠팡 프리미엄문화기획전: http://www.coupang.com/promotion/prmt.pang?promotionId=145

[쿠팡 회원가입]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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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홍수 속 내가 필요한 정보만 쏙쏙!

요리, 맛집, 여행, 뷰티/패션, DIY/리폼, 육아, 건강, 러브, 문화, 일상 등 많은 부분의 카테고리를 지닌 라이프스타일 엘뷰는 파워블로거들의 검증된 글만을 모아 놓은 메타사이트라 할 것이다.

 

인터넷 속에는 수많은 정보들이 넘쳐나고 있고, 그 많은 정보만큼이나 알찬 정보들로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엘뷰의 가장 큰 강점은 자신이 관심가는 정보,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찾아 파워블로거들의 생생한 선험적인 체험후기를 통해서 간접적인 체험을 하여 정보를 쌓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일 것이다.


또한, 이들 글들을 한번 읽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폴더를 만들어 스크랩 하여 언제든지 다시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라 보여진다.
종종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이 요리는 나중에 한번 해봐야겠다'거나 '이 여행지는 한 번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이러한 생각에 다시 한번 찾아 보고자 하지만 이 포스팅을 다시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엘뷰의 스크랩 기능은 바로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여겨진다.


예전에 '만개의맛집', '만개의여행', '만개의레시피'와 같은 어플을 포스팅 한 적이 있다.
엘뷰는 이런 카테고리로 흩어져 있던 정보들을 한 곳에 집약한 곳이라 여겨진다.

엘뷰 모바일 서비스는 추후 오픈 예정이라 하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이용한 사이트 접속은 조금 더 기다려야 가능할 듯 하다.

스크랩만 잘해도 혜택이 팡팡!

엘뷰는 '콘텐츠 에디터' 기능을 두어서 스크랩만 잘해도 인기 에디터로 선정이 될 수 있다.
인기 에디터가 되면 빕스 이용권 등 푸짐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데, 반드시 에디터 신청을 해야만 하며 에디터 신청을 하지 않으면 경품 선정에서 제외가 된다.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고, 좋은 정보를 골라 볼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엘뷰!
이러한 정보들이 쌓이면서 나의 라이프 스타일도 업그레이드 되지 않을까?

엘뷰 에디터 신청: http://www.lview.co.kr/editor/inf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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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소비시장의 주류로 떠오른 397세대란?

397세대=30대+90년대 학번+70년대 생

비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30대와 40대는 문화와 소비시장의 주요 고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즐겁게 소비할 줄 아는 이들을 위해 그들의 가치관과 라이프 스타일을 파악하며 소비시장 또한 이들을 위주로 변화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가요나 영화, 드라마 속에 존재하는 레트로(복고풍) 열풍이 그것일 수 있겠죠.
티아라의 '롤리폴리', 1980년대 유행하던 말춤을 접목시킨 싸이의 '강남스타일',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을 건드린 '건축학개론', '범죄와의 전쟁'이나 '도둑들' 속에 존재하는 복고풍의 스타일 등 2012년 흥행을 하고 있는 문화 코드의 공통점을 찾으라면 단연 레트로일 것입니다.

 

 
 

 

이제 10대나 20대만을 타겟팅해서는 대박을 치기가 힘들어 보입니다.
30대와 40대를 안을 수 있어야 대박이 가능해진다는 것을 위의 작품들이 증명하고 있죠.

직·간접적인 경험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

397세대는 가요나 영화 뿐 아니라 책이나 블로그를 통한 직·간접적인 경험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음식, 문화, 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관심을 가지고 있죠.
블로그 카테고리의 인기 카테고리라 할 수 있는 맛집, 연예가십, 결혼과 연애, 여행, 책과도 일치하는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직접 혹은 간접적인 경험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보이는데 이러한 경향은 보다 많은 체험을 하고자 하는 욕구를 타인의 경험을 통해서 대리충족하고자 하는 것이라 할 수 있죠.
이러한 직·간접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욕구가 충족되어지기 위해서 소비욕구로까지 이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직·간접적인 경험 속에서 즐거움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죠.
즐겁지 않으면 그러한 경험을 꺼려한다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호모 루덴스(유희적 인간)라 하던가요?
397세대는 '호모 루덴스'와 '호모 이코노미쿠스(경제적 인간)'의 기질이 다분하다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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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 CONCERT 2011


저녁 9시 뉴스에서 K-POP이 프랑스에 상륙이 된 것을 보도하는 것을 기화로 저녁 늦게 방송이 된 <드림콘서트 2011>은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까지 전파되고 있는 아이돌 그룹의 위상을 재조명하게 하는 방송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이전까지의 드림콘서트가 또래 문화로 대변이 되는 것이었다면, <드림콘서트 2011>은 또래문화를 벗어나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더군요.

최근 아이돌 그룹의 K-POP은 더이상 '또래 문화'라고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이를 즐기는 연령층도 파(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아이돌 그룹의 K-POP이 수직적인 도약을 이루고 있는 것이라고 보여지며, 프랑스 등 유럽으로의 전파는 수평적인 확산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봅니다.

카라와 소녀시대의 공백기, 솔로댄스 여자가수 누가 더 좋아요?란 포스팅을 통해서 문화의 주류 소비층이 변하고 있음을 살짝 언급해 보았는데요. 이것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트렌드이기 때문에 한류의 프랑스 상륙은 더 커다란 문화적 파장을 가지고 올 수도 있는 매우 긍정적인 측면이 강한 현상이라고 보여집니다. 

사진 출처: 다음 tv팟 SBS 뉴스 캡처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전세계적으로 이런 문화세계대전에서 싸울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는 IT강국이기 때문이죠.
프랑스 한류의 중심에는 SNS의 대표랄 수 있는 페이스북과 유튜브, 트위터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었거든요.
글로벌 대한민국의 중심에는 삼성의 스마트폰이나 현대·기아차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뉴스에서도 보도되었듯이 한류로 대변되는 K-POP과 드라마 등 문화 콘텐츠가 수출효자종목이 될 가능성이 지극히 높다고 보여집니다.
더 나아가 문화의 지배자는 세계 시장의 지배자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DREAM CONCERT 2011 출연진


출연진: 2PM, 파이브돌스, FT아일랜드, 에프엑스, 미쓰에이, 김태우, 동방신기, 카라, 레인보우, 비스트, 샤이니, 서인국, 이루, 시크릿, 씨스타, 아이유, 유키스, 애프터스쿨, 쥬얼리, 지나, 케이윌, 티아라, 포미닛

특별 게스트: 플라워


유키스의 첫무대로 시작된 드림콘서트 2011의 출연진을 보게 되면 코리안 뮤직웨이브 인 방콕- 한류의 중심엔 SM과 JYP뿐?이란 포스팅에서 품었던 의구심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줍니다.
3대 메이저 엔터테인먼트사인 YG 패밀리의 구성원이 한 팀도 없기 때문이죠.
빅뱅 대성의 교통사고 문제로 악재가 겹쳐 있지만, YG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호재도 지닌 YG 패밀리의 불참은 또한번 아쉬움을 남기게 합니다.

 DREAM CONCERT 2011 시청소감

그리고, 몇 가지 더 문제점을 지적해 본다면 방송 편집과 음향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연진이 많다보니 가수가 교체가 될 때 음악의 앞 부분이 잘리는 편집의 문제점이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또한 애프터스쿨이 노래를 할 때 마이크의 음향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음향의 문제도 있었지요.
이러한 것은 방송 기술상의 문제라고 보여지는데 월드컵 방송 등 세계 최고의 방송을 지향하는 방송사라면 보완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수들도 약간의 실수가 있었는데요. 누구라고 딱 꼬집어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이 무대에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자부심을 가질 만한 큰 무대이고 또한 세계적으로 방송이 될 무대라는 점을 의식했기 때문인지 몇몇 가수들이 자신이 가진 역량보다 조금더 무리를 하는 모습(삑사리)도 보였습니다.

 카라와 동방신기 무대 돋보여...


드림콘서트 2011은 방송 기술이라든가 YG 패밀리의 불참 등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카라의 무대를 다시 볼 수 있었다는 점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매우 흡족한 방송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카라의 열렬한 팬은 아니지만 카라의 해체는 반대하는 입장이었거든요.
제 기억이 맞는다면 이러한 해체설 이후, 카라의 무대는 첫 무대가 아닐까 싶네요.
일본을 강타하고 온 카라의 음악은 더 강렬해지고 세련되게 돌아온 듯 합니다.
'루팡'과 '점핑'을 아주 멋지게 편곡했더라능~~~


저는 카라의 팬도 동방신기의 팬도 아닙니다만 전체적인 무대를 봤을 때 가장 돋보였던 무대는 카라와 동방신기의 무대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1부의 크로징 무대를 카라가, 2부의 크로징을 동방신기가 장식하였는데 두 팀다 일본에서 성공을 한 검증된 팀이기에 세계무대에서도 먹힐 가능성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프랑스 한류콘서트만 아니었다면 소녀시대도 나왔을텐데 참 아쉽네요. ㅎㅎ~

 마치며

사진 출처: SM타운 페이스북 캡처

이 콘서트의 부정적인 측면은 팬덤이 양산된 곳이라는 것을 언급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드림콘서트 2011>은 무대의 성격상 팬들과 출연자들의 축제의 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점점 회를 거듭할수록 팬덤의 양산보다는 이런 파티나 축제의 장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더 나아가 이런 문화를 함께 즐기고 전세계인과 함께 공감과 공유를 나눌 수 있는 시대가 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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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인류 역사를 살펴보면 중요한 시기마다 인류의 운명을 바꾼 신비의 과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과!

왜 하필이면 많고 많은 과일 중에서도 사과일까요?
그리고, 인류의 운명을 바꾼 사과는 어떠한 사과가 있을까요?

사과에 해당하는 영어는 Apple입니다.
애플의 어원은 원시인도유럽어의 abel입니다.
원시게르만어에서 aplaz, 고대영어에서 oeppel의 형태였습니다.
원래는 장과류를 제외한 모든 과일을 일컫는 일반명칭이었습니다.

아담(이브)의 사과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창세기 3장 3절)
Hieronymus Bosch - Streakers
Hieronymus Bosch - Streakers by oddsock 저작자 표시

풀이를 해보면 에덴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선악 지식의 나무, 선악과 나무)를 하나님께서 먹지도 말고, 심지어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를 어길 경우 사망의 고통이 따른다고 하셨지요. 즉, 하나님과 함께 영생을 누릴 수 있는 존재였던 인류의 시조인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 열매를 먹음으로 인해서 영생을 잃게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여기서의 선악과는 흔히 사과에 비유되고는 합니다.
아담의 사과는 인류를 신과 함께 하던 황금의 시대에서, 땅을 가는 수고를 해야 땅의 산물을 얻을 수 있고, 여자에게는 해산의 고통을 주며, 사망의 고통을 선사한 하나님과의 영생의 시대의 막을 내린 사과입니다.
신과 교감하던 시대의 막을 내리고 에덴의 동산에서 추방을 당하게 한 죄악의 사과인 셈이지요.

파리스의 사과(황금의 사과, 미의 사과)

'파리스의 심판'은 예술에서 즐겨 다룬 인기있는 주제였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전설에 따르면, 제우스는 헤라·아테나·아프로디테 3명의 여신 가운데 누가 가장 아름다운가를 결정할 사람으로 파리스를 선택했다. 헤라 여신은 그에게 왕의 권력을 주겠다고 제의했고 아테나 여신은 군사적인 능력을 주겠다고 제의했지만, 그는 이 두 여신의 제의를 거부하고 이 세상에 살아 있는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얻도록 도와주겠다는 아프로디테의 제의를 받아들여 아프로디테를 가장 아름다운 여신으로 선정했다. 그리하여 그가 헬레네(스파르타 왕 메넬라오스의 아내)를 유혹하여 가로채고 메넬라오스에게 돌려주기를 거부한 것은 트로이 전쟁의 원인이 되었다. 이 전쟁에서 파리스는 보조적인 역할밖에 맡지 않았던 것 같다. 그는 훌륭한 전사였지만, 형제인 헥토르나 그가 맞서 싸운 그리스 지도자들보다는 뛰어나지 못했다. 메넬라오스는 단 한번의 전투로 파리스를 물리칠 수 있었지만, 아프로디테가 파리스를 구해주었기 때문에 전쟁은 계속되었다. 전쟁이 끝날 무렵, 파리스가 쏜 화살이 아폴론 신의 도움으로 영웅 아킬레우스의 죽음을 초래했다. 파리스 자신도 그 직후에 명사수 필록테테스가 쏜 화살에 맞아 치명상을 입었다.

출처: 브리태니커

Late-Period Aphrodite
Late-Period Aphrodite by greekgeek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스피노자의 사과(종말의 사과)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오."

우리는 스피노자가 한 이 말만을 알고 있을 뿐 그가 왜 이런 말을 남겼는지, 그 출처가 어디인지는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종말론과 관련 되어서 많이 인용되고는 하지요.

뉴턴의 사과(과학의 사과) 

아이작 뉴턴은 물리학에 있어서 그의 이전과 그 이후로 나뉘어질 만큼 유명하고도 중요한 물리학 법칙의 하나인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해내게 되었습니다.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현상을 보면서 '중력의 법칙'을 발견해 낸 것이지요.

Apple Planet
Apple Planet by leoncillo sabino 저작자 표시


중력의 법칙은 떨어지는 것에 가속도가 붙은 현상을 말합니다.
이 법칙에 의해서 미분의 개념이 도입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미분은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죠.
사과가 나무에서 중력의 법칙에 의해서 떨어지긴 떨어지는데, 그 속도의 '변화'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미분이라는 개념이 절실하였다고 보여집니다.
뉴턴은 8년의 연구에 의해 중력의 법칙 뿐 아니라 만유인력의 법칙, 미분의 개념까지 집대성한 <프린키피아>로 기존 물리학의 영역을 확장시켰을 뿐 아니라, 인류 문명의 역사에도 크게 전환기를 가져오게 될 발견을 한 셈입니다.

 The First Edition of Principia, with Isaac Newton's Corrections
The First Edition of Principia, with Isaac Newton's Corrections by Aaron Wenner 저작자 표시비영리

물리학은 이처럼 자연현상을 수학으로 표현한 학문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대학시절에 물리학을 수강하면서 듣기로는 이제 지구상에서 나올 수 있는 물리학적 법칙들은 거의 다 나왔다고 하더군요.
새로운 물리학적 법칙이 나오기 위해서는 이론물리학으로 영역을 넓혀야하며, 미시적인 지구에서 거시적인 우주로 시야를 넓혀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교과 과정에서는 이처럼 흥미로울 수 있는 수학과 물리학의 의미를 생략하고 딱딱하게 수식화하여 대입에만 전념토록 하여 학문을 죽여놓는데 일가견이 있는 교육 문화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순수학문을 외면하게 하고, 흥미로운 학문의 세계를 열어주지 못하고 지겹도록 만들며, 결과적으로는 노벨상에도 멀어지게 만들어 놓은 참좋은(?) 대입 교육만이 살아 있는 셈이지요.

윌리엄 텔의 사과(자유의 사과)

실러의 희곡인 <빌헬름 텔>은 스위스의 전설을 희곡화한 이야기입니다. 우리에게는 윌리엄 텔이라는 이름이 더 친숙하지요.
아들의 머리 위에 사과를 놓고 이를 명중시키는 윌리엄 텔은 로빈후드와 함께 민중의 영웅을 대표하는 인물이지요.
윌리엄 텔의 사과는 민중의 저항적 의미가 담겨진 사과라 할 수 있습니다.
계층적 지배세력에 대한 피지배세력의 저항적 의미 그리고 자유로의 의미의 확장이라고 여겨질 수 있겠습니다.
최근에 개봉한 <로빈 후드>는 이러한 것에 초점을 맞춰서 스토리가 이어지지요.

Robin Hood
Robin Hood by DaveKav 저작자 표시비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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