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정 민소희, 아내의 유혹 패러디 이유
연민정 민소희, 아내의 유혹 패러디 이유 '왔다 장보리'가 52회를 끝으로 종영을 하였습니다. 원래 50회 분량이었으나 높은 시청률 덕에 2회 연장 결정이 되면서 52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 것이죠. '왔다 장보리' 명장면 이유리는 종방연에서 스스로 "암유발녀 연민정 역 이유리입니다."라고 소개를 할 정도로 한국 드라마 역사상 가장 위험한 팜프 파탈이자 역대급 악녀을 연기하였던 것 같습니다. 비단이(김지영)와 연민정(이유리) 이유리가 맡은 연민정 역할은 위로는 부모(도혜옥)를 버리고, 아래로는 자식(장비단)을 버린 희대의 악녀이죠. 해서 연민정이란 캐릭터에 붙은 별명 또한 역대급 별명으로 '엿민정'이라 한답니다. '왔다 장보리'는 막장 드라마이지만 그러한 막장 논란을 딪고 국민드라마로 일어설 정도로 굉장한..
Star列傳/ㅇ
2014. 10. 13.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