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거없잖아>도 그렇고 <피카부>도 그렇고 곡과 안무에 포인트가 있는 곡들입니다. JQT란 그룹명처럼 이번 안무와 곡은 상당히 큐티하네요. 좀 강한 비트의 반복되는 리듬과 가사가 후크송의 분위기를 지니지요.
걸스그룹의 홍수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곡과 안무도 중요하지만 같은 또래의 팬층에게 어필해야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요즘은 개성시대라서 개성있는 그룹들만이 살아 남는 듯 합니다. 4인조 걸스그룹은 2NE1, 시크릿, 미쓰에이 등 인기 걸그룹의 포맷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뜬금 없지만 포미닛은 웨 4명이 아닐까요? ㅡ.ㅡ)
JQT 민선, 민정, 가진, 지은의 4인조 걸스그룹인데요. <알거없잖아>도 괜찮았고 이번 곡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걸스그룹에 후한 이 인심 어쩔것이여~.~)
하지만, 좋은 girl 어쩌것습니까~~그래서 girls 그룹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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