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정변의 좋은 예
4살 아이스크림 요정에서 17살 아역여신으로 폭풍성장한 정다빈은 정변의 좋은 예라고 할만 합니다.
역변의 아이콘인 맥컬리 컬킨과는 정반대로 잘 자란 정다빈은 엠마 왓슨에 비교가 되고 있는데요.
비단 외모도 외모지만 '옥중화'에서 보여줬듯이 연기력도 일취월장하였다고 할 수 있겠죠.
정다빈 중학교 졸업 사진
정다빈은 한국의 다코타 패닝으로 불리기도 했는데요.
다코타 패닝의 다 자란 모습을 보면 현재의 정다빈이 더 예쁘게 크고 있는 듯 합니다.
정다빈은 2000년생으로 밀레니엄 베이비입니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인데요.
4살 때 데뷔를 했으니 벌써 연기 13년차라 할 수 있겠네요.
출연작품은 '원더풀라이프','진짜진짜 좋아해','일지매','바람의 나라','스타의 연인','싸인','미스 리플리','뿌리깊은 나무','못난이 주의보','로맨스가 필요해3','가족을 지켜라','그녀는 예뻤다' 등입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연기경력답게 굉장히 많은 작품에 출연하였네요.
아역연기자의 출연료는 인지도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알려져 있는데요.
정다빈도 아역연기자 중에서는 꽤 많은 출연료를 받는 연기자 중 한명이 아니겠나 싶습니다.
정다빈이 어린 나이에 데뷔를 할 수 있었던 것은 공무원인 정다빈 엄마의 친구가 광고 에이전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정다빈의 사진을 보고 오디션을 주선하여 아이스크림 광고를 찍게 되었다 합니다.
정다빈의 아버지는 사업을 하신다고 하는데요.
정다빈의 연예 활동에 부모님들이 일절 개입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정다빈은 학교 생활도 꾸준히 하려고 애쓰고 있는 듯 합니다.
오후 촬영이 있으면 조퇴를 하고, 아침 촬영이 끝나면 오후엔 출석을 한다고 합니다.
어린 아이일 때 자신의 길을 찾게 된 것은 행운이 아니라 할 수 없겠습니다.
정다빈은 예능 프로그램도 많이 하고 싶어하는 것 같더군요.
춤도 이틀 연습해서 췄는데 잘 추는 편인 듯 하구 말도 차근차근 잘하더라구요.
무엇보다도 마음씨도 착한 듯 해서 더 예뻐 보이네요.
연예계 활동이 굉장히 화려하기도 하지만 명암도 분명히 있는 곳인데, 구김살 없이 정말 잘 자란 듯 합니다.
정말 정변의 좋은 예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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