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정도면 저스틴 비버보다 훨씬 나은 남자를 만날 수 있을텐데 왜 하필 저스틴 비버일까요?
세상 일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이 벌어지는 요지경 세상입니다.
저스틴 비버가 세계적인 톱스타이고 하는 짓은 망나니에 가까운데도 끊임없이 여자에게 인기를 끄는 이유는 다 인기와 돈 때문이겠죠.
그런데 돈이나 인기라면 아리아나 그란데도 그에 못지 않게 벌고 있을텐데 왜 저스틴 비버일까 이해가 안되네요.
그런데 아리아나 그란데의 도넛 사건을 살펴보면 아리아나 그란데와 저스틴 비버의 코드가 비슷한 면도 있어 보입니다.
도넛 가게에 들어간 아리아나 그란데는 진열된 도넛을 핥고 침을 뱉었다고 하는데요.
"미국이 싫어"라는 말로 도넛 사건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인성 논란으로도 번졌죠.
그래 놓고선 아동비만, 과식 주의 운운하면서 횡설수설했다고 하네요.
정신세계가 저스틴 비버랑 비슷한 면이 보이네요.
백업댄서인 남자친구와 도넛 가게에 들어가서 도넛을 혀로 핥는 아리아나 그란데
아리아나 그란데의 problem이란 곡은 우리나라 오디션 도전자들이 많이 불러 유명해진 곡인데요.
노래가 좋고, 미국의 아이유라 인기도 끈다고 해서 외적으로 보여지는 아름다움처럼 내적으로도 아름다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키가 작은 편에 속합니다.
153cm인데요.
▲아리아나 그란데의 팬들에게 아리아나 그란데에 대한 리스펙트가 없다고 비난을 자초하였던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살펴보면 지금 현재의 비주얼을 갖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긴 한 모양인 듯...
아리아나 그란데가 저스틴 비버와 사귄다고 해도 뭐 얼마나 가겠어요.
저스틴 비버의 열애 스토리를 안다면 그냥 그의 연애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수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여기까지는 개인적으로 저스틴 비버가 너무 비호감이라 쓴 것이고, 아리아나 그란데와 저스틴 비버 열애설의 이유는 저스틴 비버의 전 여자친구 샐레나 고메즈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전 남자친구 자이 브룩이 서로 닮았다는 점,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가 곡 작업을 통해 친분이 있다는 점 등이 그 이유로 추정이 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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