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연기자였으나 웹 디자이너가 된 이제니, 서정희 서세원의 딸에서 변호사로 둥지탈출하는 서동주, 필리핀에서 제일 유명한 앵커 그레이스 리의 공통점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니: "하는 일이 너무 힘들고, 원하지 않는 일이고,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면 정말 힘들 것 같아요.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면...끝까지 열심히 하시면 될 거예요.꿈을 포기하지 마세요."
이제니의 영어 이름은 제니퍼 리, 이제니는 이제 보다 큰 꿈을 꾸고 있는데요.
바로 애견 리조트+유기견 보호소 같은 개를 위한 일을 해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서동주의 꿈은.......
직업적: 전문성 있는 변호사가 되는 것
사랑: 끝사랑 찾고 싶어요.
그래서 서동주는 사랑을 위해서 다시 노력하고 있는데요.
서동주의 썸남은 찰리 치버(37세)로 내성적인 성격의 하버드 컴퓨터 공학과 출신 IT기업가입니다.
쿠오라의 공동 창립자로 억만장자라 하네요.
그레이스 리는 어머니의 이벤트로 맞선남과 맞선을 했습니다.
그레이스 리의 맞선남은 서현명(만 35세)으로 요리연구가이자 방송인이며, 와이즈 푸드 컴퍼니 대표입니다.
그레이스 리와 같이 방송도 하면서 기업도 운영하는 공통점을 지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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