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러시아 출신 모델입니다.
만 21세로 인형같은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죠.
'대한외국인'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면서 이중계약 논란, 취업비자 논란, 나이 논란 등의 논란이 있었습니다.
전 소속사가 업무방해, 사기, 횡령 및 배임혐의로 안젤리나 다닐로바를 고소하면서 이런 논란들이 불거지게 되었는데요.
현 소속사 측은 이러한 논란들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며 "문제없다"는 입장입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엘프녀로 불릴만한 외모를 지녔는데요.
어릴 적 사진을 보니 고친 데가 거의 없는 자연미인 같네요.
한국 남자와 결혼하기를 원하는 러시아 모델로 사진이 확산되기도 했는데요.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그런 말을 한 적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177cm의 키에 실물이 더 예쁜 외모를 지녔다고 하는데요.
사진이 이 정도인데 실물보면 진짜 사람 아니고, 엘프 보는 듯한 느낌이 들 듯 하네요.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한국 음식과 K-POP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언어에 재능이 있어 러시아어, 세르비아어, 영어, 이탈리아어에 능숙하다 합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그녀의 관심사를 알 수가 있는데요.
모델 활동을 한 적이 있어선지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일상은 연예인 못지 않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네요.
안젤리나 다닐로바!
최근에 본 여자사람 중에서 가장 예쁘네요.
언어에 재능이 있으니 한국말을 익히면 한국 활동에 날개를 달 듯 하네요.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