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tilians, 랩틸리언, 랩틸리안은 파충류형 외계인을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이 음모 이론의 배경에는 UFO 목격설이나 외계인 납치 경험담이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랩틸리언 혹은 랩틸리안과 관련하여 흥미를 끄는 음모 이론은 이들이 인간과 공존을 해오고 있다거나 UFO를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이들이 찾아온다는 증명할 수 없는 이야기들입니다.
이들은 랩틸리언 혹은 랩틸리안이 인류 문명의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인류와 함께 살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중국 신화에서 태호 복희씨나 여와의 형상이 뱀 또는 용의 형상으로 묘사되어 있다는 점, 또는 아즈텍, 마야 문명, 톨텍 문명에 등장하는 '날개 달린 뱀'으로 묘사되는 케찰코아틀 등이 랩틸리언 혹은 랩틸리안을 묘사한 것이라 주장합니다.
랩틸리안은 원래 파충류의 모습을 지녔으나 형상변환이 가능하여 평상시 인간의 모습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이를 알아채지 못한다는 음모이론입니다.
랩틸리안 혹은 랩틸리언은 일루미나티 음모 이론과 결합되는 경향이 있는데, 일루미나티의 음모 2020년 도쿄시계탑 예언 포함 포스팅에서 언급한 바 있듯이 일루미나티의 목적은 인류를 파멸하여 신세계를 건설하는 것으로 일루미나티의 배후에는 적그리스도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음모 이론의 종합적인 판단으로는 파충류형 외계인을 지칭하는 랩틸리안 혹은 랩틸리언은 뱀이나 용(서양에서는 용을 불길한 것으로 보았다)과 같은 것으로 묘사되는 것은 악마의 변형이 아닌가 추정됩니다.
본래 악마의 특징 중 하나가 형태변환이 잘 되는 것으로 묘사가 되기 마련이니까요.
또한, 악마는 인류가 탄생하기 이전부터 존재해왔는지도 모릅니다.
음모 이론에서 랩틸리언은 일루미나티의 핵심 세력으로 보기도 합니다.
이러한 주장의 근거에는 외계인의 존재 유무에 대한 가능성 때문입니다.
과거 우리나라에서는 외계인(우주에 존재하는 인간 외의 다른 지적인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에 대해서 회의적인 반응이었었습니다.
하지만, 스티븐 호킹 박사를 비롯한 과학자들이 외계인의 존재 가능성을 높게 보면서 우리나라도 점차 그 가능성을 열어두게 되었습니다.
외계인 이슈는 미 대선에서도 영향을 미치는 이슈 중 하나입니다.
힐러리 클링턴이 지난 대선에서 자신이 당선되면 UFO 외계인 문서를 공개하겠다고 했던 공약이나, 미 항공우주국(NASA)가 외계인이 지구에 왔지만 인류가 몰랐을 수 있다는 가설(나사 에임스 연구센터 소속 실바노 P. 콜롬바노 박사의 보고서)로 인해 랩틸리언이나 UFO 신봉자들의 음모이론을 뒤바침해주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외계인은 우리가 흔히 보는 수명의 한계가 있는 만질 수 있는 생명체가 아니라 매우 미세한 크기임에도 고도의 지적 능력을 가진 존재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는 인류의 현재의 과학 수준으로는 외계인을 알아보지 못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는데, 이러한 근거로는 빛의 속도로 수백 년이 걸리는항성 간 여행을 고려하면, 외계인들은 인간과 같은 육체(탄소 기반의 원소)를 버리고 다른 형태로 존재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콜롬바노 박사와 유사한 주장은 많이 있어 왔다고 합니다.
일루미나티의 상층부인 랩틸리언은 하나의 정부를 위해서 지금도 열일하고 있으며, 세계에 13개 가문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로스 차일드 가문, 록펠러 가문, 영국 왕실의 엘리자베스 가문, 찰스 황태자 가문, 네델란드 왕실 가문 등이 그들이라고 합니다.
랩틸리언은 최고위층은 랩틸리언 순수 혈통과 인간과의 혼혈종이 있습니다.
일루미나티의 행사를 관리했다고 하는 아리조나 윌더의 충격적인 인터뷰에 따르면 일루미나티 최고위층 행사에서 이들이 랩틸리언으로 형태변형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아리조나 윌더의 인터뷰에 의하면 랩틸리언은 인간의 피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랩틸리언이라고 추정되는 연예인 혹은 유명인
전 조지 부시 대통령, 브리트니 스피어스, 빌 게이츠, 프란체스코 교황, 한국 월드클래스급 유명 연예인, 독일 메르켈 총리, 토니 블레어 전 총리, 톰 크루즈, 오프라 윈프리, 테일러 스위프트, 푸틴 대통령,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 아리아나 그란데, 힐러리 클린턴, 비욘세, 저스틴 비버 등
랩틸리언과 인간의 구별법
-랩틸리언은 혀가 길다
-초록색을 좋아한다.
-쥐를 좋아한다.
-손가락, 발가락이 길다.
-랩틸리언 이야기에 관심이 없다.
음모 이론이란게 원래 '그럴 수도 있겠어'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주작이다', '랩틸리언 조작 같다'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원래 미스터리라는 것이 증명 불가능한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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