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636번째 이야기>

장르: 로맨스/멜로 외

원제: Mamma Mia! (2008)

런타임: 108분

감독: 필리다 로이드

출연: 메릴 스트립, 아만다 사이프리드, 콜린 퍼스, 피어스 브로스넌

 

맘마미아 뜻: 이탈리아어로 '오, 세상에 맙소사', 한국어로 의역하면 '엄마야!', 영어의 '오 마이 갓' 정도

맘마미아 OST: 아바의 곡 '맘마미아', '김미, 김미, 김미', 'SOS', 'I have a dream', '댄싱퀸', '허니허니', '머니 머니 머니', 'Chuquitita', 'our last summer', 'Lay All Your Love on Me', 'Super Trouper', 'Voulea-Vous', 'The Name of the Game', 'Does Your Mother know', 'Slipping Through My Fingers', 'The Winner Takes It All', 'I Do, I Do, I Do', When All is Said and Done', 'Take a Chance on Me', '워털루', 'Thank you for the Music'

 

영화 '맘마미아'는 스토리 전개 중에 어떤 감정을 전달할 때 아바의 노래를 이용하는 기법을 사용하는 뮤지컬 영화이다.

극중 ost는 메릴 스트립, 아만다 사이프리드, 피어스 브로스넌, 도미닉 쿠퍼 등 등장인물이 불렀다.

이 영화는 음악의 힘을 백분 발휘하였다.

그를 위해 아바의 곡을 전부 해석하여 자막 제공하고 있다.

아바의 곡은 모두 좋으며, 가사 전달로 인해 극의 흥미를 배가 시키고 있다.

 

영화의 배경은 그리스 스코펠로스 섬이다.

로맨틱한 분위기의 그리스 섬에서 등장인물들의 연기는 모두 하이텐션을 유지하고 있다.

지중해의 바닷가, 쾌청한 날씨가 사랑하기에도 딱 좋은 날씨인 듯 하다.

 

우울한 기분이었던 사람도 이 영화를 보고 나면 우울함이 사라질 정도로 매우 발고, 명쾌한 영화이다.

이 영화가 이토록 하이텐션을 유지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사랑'과 '행복'을 표현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영화를 만든다면 아마도 굉장히 부자연스럽고 유치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장면과 장면의 전환이 부자연스럽고 디테일이 좀 떨어진다고 느껴질 수도 있으나 이런 점에 개의치 않을 수 있었던 점은 아마도 영어권 영화라서 그런 것일 수도....

 

아무튼 완벽한 영화란 있을 수 없으므로 이런 이야기는 차치하고....

 

이 영화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너무나 사랑스럽게 나온다.

영어로 표현하면 러블리하고 소 스위트하다.

 

아바는 스웨덴 혼성 4인조 그룹으로 벤뉘 안데르손, 비에른 울바에우스, 애니 프리드 린스태드, 앙네타 펠트스코그로 이뤄졌다.

장르는 팝과 디스코로 1970년대에서 1980년대를 휘어잡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한 그룹이다.

전 세계적으로 2억 장의 앨범이 판매되었다.

 

영화 '맘마미아'의 줄거리 중 하나는 아빠 찾기인데, 진짜 아빠가 누구인지는 열린 결말로 귀결되어 누구인지는 알 수 없다.

그런데, 사실 누가 아빠인지는 정작 중요하지 않다.

서양식 사고방식인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의 나를 행복하게 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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