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파이코인이 얼마만 한 가치가 있을지 각자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파이코인은 앱 다운로드 회수가 5000만 회를 넘었습니다.
가입자수는 1억 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이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파이코인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파이코인은 스마트폰으로 채굴을 할 수 있는 최초의 암호화폐입니다.
참고로 비트코인 사용자는 100만명이 채 안됩니다.
파이코인 관련 뉴스는 계속 나오고 있으며 호재 뉴스가 많은 편입니다.
파이코인은 바이낸스에 상장을 한다는 소식이 있는데, 만약 바이낸스에 상장을 한다면 이 분위기라면 비트코인을 넘어설 유일한 암호화폐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현재의 가치로만 보면 (물론 거래가 되지 않지만) 파이코인은 29달러, 한화 약 37700원입니다.
파이코인 채굴자들이 가진 평균 파이코인량은 700개 정도라고 하는데요.
현재 가치로만 봐도 26,390,000원입니다.
그런데, 바이낸스 상장 이슈로 인해 이보다 더 높게 가격이 형성될 것이란 기대감을 가지고 있죠.
내년에 암호화폐 시장은 불장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최근의 상승세가 이를 증명하고 있죠.
이런 불장에 파이코인이 상장을 하게 되면 기대 이상의 폭발력을 가지게 될 수 있습니다.
파이코인은 현재 거래가 되지 않는 암호화폐이지만, 다른 나라나 우리나라 일부에서는 파이코인으로 실거래를 하고 있는 생태계가 갖춰져 가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파이코인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는 의미이니까요.
파이코인의 생태계가 확장되면 될수록 파이코인의 가치는 상승할 것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파이코인이 그동안 무관심했던 대중들의 관심을 갖게 되면 그 폭발력은 상상할 수조차 없게 될 것입니다.
비트코인 ETF 출시가 비트코인 가치의 상승을 분명하게 할 것이라는 점은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파이코인의 상장 이슈는 점차적으로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JP모건은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박순혁 작가님이 말하셨듯이 국내외 기관이나 애널리스트들 말은 전부 거짓입니다.
이를 순수하게 믿고 투자하면 개미 등골만 이들에게 쪽쪽 빨리는 겁니다.
비트코인은 암호화폐의 대장격입니다.
비트코인이 올라가면 다른 암호화폐, 알트코인, 잡코인들이 다 올라갑니다.
지금 월가 세력들은 암호화폐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연합을 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파이코인은 현재 오픈메인넷을 출시 준비 중입니다.
파이코인앱을 열어 메인넷을 살펴보면 메인넷 전송 필수 사항이라고 있습니다.
파이코인 모바일 잔액을 메인넷으로 전송할 준비를 하기 위한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총 7단계에 걸쳐 되어 있는데요.
1단계 파이 브라운저 앱 다운로드
2단계 파이 지갑 만들기
3단계 파이지갑 소유권 확인
4단계 락업 구성 확정
5단계 KYC 신청서 제출
6단계 KYC 결과 기다리기
7단계 메인넷으로 마이그레이션
저는 현재 6단계입니다.
KYC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전자지갑을 만든 후 마이그레이션(전자지갑으로 코인을 전송하는 것)을 서두르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전자지갑을 만드셨다면 24개로 구성된 비밀구호를 절대 노출하면 안 됩니다.
현재는 폐쇄형 메인넷이기 때문에 잘못하면 해킹을 당할 우려가 있습니다.
해킹당하지 않도록 실드를 100% 끌어올려놓으신 다음 확실하게 자신이 마이그레이션을 이해하게 되었을 때 아주 소수점의 파이코인만 전송 테스트를 해본 다음 확신이 들 때 전송을 하십시오.
파이코인이 얼마나 될까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파이코인이 상장되는 시기에 파이코인이 형성된 가격이 기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인 답변이 될 것입니다.
최근 업비트에 크레디트코인이라는 암호화폐가 상장이 되었습니다.
이름 없는 이 암호화폐는 상장이슈로 400%가 올랐습니다.
이를 예로 들면 파이코인의 파괴력은 더 대단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파이코인의 형성된 평균 가격은 약 4만 원입니다.
최대한 보수적으로 잡아도 파이코인이 2만 원이라고 가정하면 약 8만 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분이 있습니다.
파이코인 10001파이에 아우디 한대 국내 거래
또 이런 소식도 있습니다.
국내 거래에서 파이코인 10001파이에 아우디 A6 3.0 콰트로(2012년식 26만 km)가 한대 거래되었습니다.
파이코인의 최고가는 1년 전 250달러에 도달했습니다.
당시 환율로 계산해 보면 1파이에 30만 원 정도입니다.
현재의 4만 원에 비해 정말 많이 올랐었지요.
당시 이렇게 오른 이유는 상장 이슈 때문이었습니다.
만약 상장을 하게 된다면 전고점을 뚫을지 궁금합니다.
가능성은 열려 있죠.
그런데 더 나아가 800달러를 전망하는 유튜버도 있습니다.
현재 환율로 1파이당 104만 원입니다.
평균 보유량 700개라면 7억 2800만 원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무료채굴코인으로서는 정말 대박입니다.
1파이가 1억 원을 돌파할 수도 있다?
심슨의 예언을 믿는다면 파이코인 1개가 비트코인 2개를 합친 금액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가능성은 열려 있죠.
하지만 아주 먼 미래일 것입니다.
확실한 점은 파이코인은 비트코인처럼 그 가치가 점점 증가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는 거스를 수 없는 팩트입니다.
참고로 심슨의 예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무한대, 에이다는 36달러,
파이코인 평균 보유량은 700개 정도라 합니다.
만약 파이코인이 상장되고 전고점을 넘어 800달러, 1000달러, 10만 달러를 가게 된다면 아마도 파이코인을 그때 채굴하시는 분들이 많게 될 것입니다.
파이코인이 상장했을 때의 기대감을 반영한 전고점인 250달러는 결코 높은 숫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500개 정도 갖고 있다고 가정하고 계산하면 1억 6250만 원이 됩니다.
파이코인 노드를 통해 1만 개 이상 갖고 있는 분들이라면 32억 원이 넘게 됩니다.
부자 대열에 바로 합류할 수 있는 것이죠.
아무튼 이런 기대감을 주는 암호화폐는 진짜 드뭅니다.
혹자는 파이코인이 원주율 3.14....처럼 파이코인도 314달러, 혹은 31만 4천달러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하고 있죠.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 말입니다.
다음에 또 다른 소식이 들려오면 즉각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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